여러 모바일게임을 즐기지만 몬스터 스트라이크 만큼 깊이 빠져들긴 처음이에요..ㅎㅎ
초기 몬스들로 퀘스트를 돌다보면 시시하고 지루해지기도 했는데
키몹몬스터들이 뽑히면서 점점 재미있어 지기 시작했어요.
이래서 다들 리셋마라를 하는구나...싶은 생각에
저도 몇번은 했었죠....^^
그결과...지금 그래도 키몹이라 알려진 녀석들로 던젼을 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진화를 시키면서, 진화된 몬스터 힘에 키운 보람도 느끼고,
신화재료를 모으면서 신화될 녀석을 미리 알아보기도 하고..^^
요기서 개인소감을 마치고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소개할께요...^^
(*여기에 사용된 이미지사진은 몬스터 스트라이크 공식홈피 또는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다음엔 게임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