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래곤 헌터 나오자마자 시작을 했고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순위가 정말 팍팍 떨어지고 있는 게임이지요..
처음에의 위상은 굉장했습니다. 5일연속인가 1위를 달리면서
1위를 달렸을때의 수정 보상 까지도 줄 정도 였으니까요. 살짝 몬길 느낌 나면서 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저도 6성을 얻기위해서 몇일을 달렸습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6성을 만들어 버린 것이죠.. 사실 이미 6성을두개 만들고 나니 컨텐츠 면에서는
특별히즐길 만한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몬스터길들이기에비해서 먼가 경쟁심을 부축을 만한게 없
었고 그리고 게임 한판에 들어가는 칼을 너무 퍼준 느낌이 들었죠
드래곤 헌터는 다른 게임과 다르게 레벨업을 할 수록 게임의 칼의 멕시멈이증가가 합니다.
그래서 싸아두다 보면 조금 지났는데 30개씩 막 쌓여 있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특정 던전 들어갈때에4개 3개씩 쓰니그렇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되면 유저들이
한정된 플레이 시간이 아닌 엄청 많은 시간을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컨텐츠가 빨리
줄어 들 수 있는 결과가 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유저들에게 편의를 봐주는것도 좋고 뭐든 좋지만 어느정도의 밸런스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된 게임입니다. 정말 한동안 열심히즐겼는데 요세는 새로운 컨텐츠 물론 얼마전 하나가 나왔지만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기다리고 있네요.
아무튼 아직 반전의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고 지우지는 않고 있으니 매일 한번 기대해 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