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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략 게임 ‘삼국지 M’, 시즌2 오장원대전 개막
전 서버 최강자를 가리는 대규모 서버전으로 모든 이용자가 참여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이용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삼국지M’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삼국지 전략 모바일 게임 ‘삼국지M’이 시즌2 오장원대전이 개막한다고 16일 밝혔다.

‘삼국지M’ 오장원대전은 사마의와 제갈량의 역사적인 지략대전을 게임으로 옮긴 대규모 서버전으로 2회를 맞이했다. 서버 오픈 60일 이상 서버의 랭킹 1~20위에 해당하는 연맹은 참전 신청 후 총 8주간의 치열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각각 우승 전장, 1부 전장, 2부 전장에 속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경기를 진행하며, 이후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 연맹이 가려진다.

시즌2부터 승리 경기 보상이 조정되어 우승 전장, 1부 전장, 2부 전장 소속 연맹에는 군기강화상자, 은화보충패키지, 군량보충패키지, 철광보충패키지 등의 풍성한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오장원대전에 직접 참여하는 연맹은 랭킹에 따라 시즌 보상을 받아볼 수 있으며, ‘삼국지M’의 모든 이용자는 경기 예측에 참여해 보상을 얻는 방식으로 오장원대전을 즐길 수 있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삼국지M’은 천하 통일을 목표로 다양한 전략과 경영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전략 SLG(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관도대전, 오장원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많은 이용자를 모은 ‘삼국지M’은 현재 3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삼국지M’에서 지략대전을 경험할 수 있는 오장원대전이 시즌2를 맞이했다”며 “게임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 여러분께서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테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