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아본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act2 아브락사스
1.5가 나머지 용사들 찾으러가는 이야기여서
2에선 다 모여서 플레이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예상을 벗어나 다 모이지 않은 용사들...
중간중간 진행을 하다보면 한명 씩 등장하는 스토리더군요.
아란이랑 은월은 마지막에 잠깐 얼굴만 보여줘서 플레이는 못하고
메르세데스, 팬텀, 루비너스 그리고 에반 이렇게 네명가지고 태그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데
갠적으로 메르세데스가 앞으로 이동하면서 광역스킬 넣다보니 얘가지고만 플레이했네요.
중간중간 만나는 스토리나 이 뒤의 이야기가 있긴하지만 그건 스포하면 안될 것 같기에 ㅎ...
그나저나 이번에 히오메하고 메르세데스에 반해서 버닝캐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후반에 호율은 어떤가요..?
일단 렙업은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