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스프레 활동에 어느정도 목적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가끔씩 올라오는거
보면 좋을 따름..ㅋ 서코같은데에서 아마추어가 하는거 말고 이렇게 전문적으로
하는게 일단은 훨씬 보기 좋으니...ㅎ 원래는 RZ cos나 스파이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코튼캔티라는 이름은 이번에 처음 들어보네요.. 근데 인벤가서 보니까 그전에도
꽤 활동했던 팀....
요즘 코스프레 활동에 어느정도 목적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가끔씩 올라오는거
보면 좋을 따름..ㅋ 서코같은데에서 아마추어가 하는거 말고 이렇게 전문적으로
하는게 일단은 훨씬 보기 좋으니...ㅎ 원래는 RZ cos나 스파이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코튼캔티라는 이름은 이번에 처음 들어보네요.. 근데 인벤가서 보니까 그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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