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오래기다려야 될줄 알았는데 CBT가 끝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정식 출시를 했네요.
이번에 정식 출시될때는 썬더복서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아직 아쉽게 출시가 안됬네요...ㅠ_ㅠ
그래서 저번에 했던 버서커를 한번 더 플레이 !!!
용병으로 문어벤져를 델고 가봤는데 역시 저는 버서커가 제일 맞던... ㅎㅎ
이번에 정식 출시가 되면서 뭐 바뀐게 없나 찾아봤는데 저번 CBT때와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네요.
몹들나오고 학살하고....ㅋㅋㅋ 뭐....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재밋는 부분인거 같네요.
특히나 스트레스 쌓일때는...
보스를 잡을때나 다른 유저랑 PVP 할때는 컨트롤 하는 재미도 있기는 하지만
평소 몬스터를 잡을때는 거의 학살하는 재미가.... ㅎㅎㅎ
36레벨부터 PVP를 할 수 있는데 얼른 렙업하고 다시 경기장에서 살아봐야겠습니다.
CBT때도 렙업은 안하고 거의 경기장에서만 살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