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자원 7레벨 영지부턴
무조건 정찰부터 하지 않고 점령하면
병력의 절반 가량이 갈려나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수비군 2만 1천명을 보유한 2개의 부대가
있어서 병력 차이로도 살짝 밀리는 게 있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 건 이걸 상성이랑
출진한 장수의 능력으로 어느 정도 매울 수 있어요.
마지막에 하후돈, 정욱, 하후연 조합으로
잔탕 소탕해서 무사히 자원 7레벨 영지를 먹었어요.
그보다 수비군으로 남은 게 동탁 휘하 장수들이라
동탁군을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