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포켓몬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게 피카츄, 꼬부기, 파이리잖아요??
그래서 포켓몬고 막 시작했을 때 꼬부기 잡았다고 엄청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포켓몬고 잠깐 안한 사이에 포켓몬이 엄청 다양하게 추가된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한창 할 때 못 잡아서 모르는 걸 수도 있는데
니로우는 첨 보는 포켓몬 ㅇㅅㅇ...
그냥 생각나서 접속한건데 간만에 하니까 넘 재밌고;
이번엔 포켓몬고 안지우고 걸어다닐 때마다 겜켜서 포켓몬 잡고 다닐거에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