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가 원작 블소, 아래가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블소M 입니다.
첫번째 짤이 사실 상당히 오래된 초창기 시절인데도 타격감 하난 아직도 절륜하게 느껴지네요.
당시 검사의 발도가 너무 찰져서 초반엔 검사를 키웠었습니다ㅋㅋ(용기둥닦이를 면치 못했지만...)
블소M 에 잠깐 비춰지는 검사의 모습을 보니 다시 뽕이 차오르네요.
그래픽도 상당한 수준이고. 모션이나 타격감은 역시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나온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를 모바일로 구현한다는 게 참 대단한 부분 같네요.
이미 몇 부분은 PC를 앞지른 듯 해서..
이대로만 나와준다면 옛날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폰게임도 영 입맛에 안맞는것만 나와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