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사를 우연히 봤는데 간에 대한 이야기더라고요.
솔직히 간건강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본 적 없고...
술을 마셔도 숙취 해소는 여전히 괜찮으니 건강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기사 읽어보니....간은 관리를 해줘야겠더라고요.
우리 장기 중에서 일도 가장 많이 하고 모든 독소를 해독 하는 기관이었어요....
50% 이상 손상이 된다고 해도 증상이 없어서 관리를 잘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진짜...우루사라도 먹어야 하나 싶기도하고...
요즘 좀 피곤하고 무기력하기도 한데...독이 쌓이면 간에 부담이 가서 피곤해진다네요...
평소보다 피곤하다 싶은 분들은 기사 한번 읽어보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26/20150226028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