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날아온 메일한통.
엑스킥에서는 유저가 키퍼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축구게임들이 있었지만 골키퍼를 해본 기억이 없었기에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캐릭터 생성화면입니다.
성별선택과 머리, 옷 선택이 있는데
얼굴에 대해서는 터치를 못합니다 -_-;;;;;
[나중가면 상점에 있을줄 알았는데 상점에도 피부색만 있을뿐....성형은 없네요;;]
드디어 생성된 캐릭터!!
엑스킥은 프풋과 달리 처음에는 NB로 시작이 됩니다.
게임전 눌러본 옵션
프풋과 달리 창모드를 지원해주고 있군요.... ㅇㅅㅇ!?
접속을 하게되면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6레벨이 되면 직업을 선택하고 20이되면 세부직업을 고른다고 하는군요.
조작법이 약간 신선? 했습니다.
주발같은게 없는대신 왼발과 오른발 슛이 따로 있네요.
게다가 공격버튼과 수비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리그를 선택하게 되는데 현재는 입문 리그만...ㅠ
레벨 7부터 타유저와 게임이 되는군요.....
입문리그에 들어가면 조작과 게임정보에 대해 상세하게 배우게 됩니다.
튜토리얼을 진행중인 필자.
맵이 거대해서 속도감이 없을줄 알았더니....
캐릭터의 일반 걷기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_-;;;
게다가 부스터를 쓰면..................
그에 반해 슛 게이지 올라가는 속도는 많이 느립니다;;;;
아 그리고 튜토리얼 진행시 주의할 것이
컴퓨터가 시범을 보여줄 때 키보드 누르면 팅깁니다-_-;;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자게에 이거에 대한 글들이 많더군요.
나온지 꽤 된게임인데 튜토리얼에 그런 오류도 안잡다니....
튜토리얼을 모두 완료하면 이제 AI와 시합을 하게 됩니다.
드디어 시작된 첫게임!!!!!
[인공지능과 하는거지만;;;]
득점을 하게되면 리플레이가 나오게 됩니다.
다만 스킵이 안된다는거-_-!!!!
리플레이 후에 세레모니가 나오게 됩니다.
세레모니 또한 스킵이 되질 않습니다;;;
경기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 하면
전후반 없이 5분간 진행되며 에누리 없이 바로 끝이 납니다-_-;;;
동점의 경우 2분간 연장전을 진행하며 골든골 시스템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연장전 2분을 끝까지 가보질 못해서 그후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승부차기라도 하나!?]
경기가 끝나면 드디어 포지션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골키퍼를 하기 위해 시작한거기에!
망설임 없이 수비수로 ㄱㄱ!!!!
이벤트 기간인건지 능력치 +5를 해주는 세트템이 인벤에 있더군요.
아마추어가 되기전 마지막 튜토리얼!!
엑스킥 온라인은 프풋에 비해 포지션 별 역활이 그닥 없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전 깔끔하게 수비수로 공격했습니다-_-;;;
게임이 끝난 후 결과창 화면입니다.
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드디어 아마리그에 입성!!!!
스킬을 배우는데에 있어서는 스킬트리를 사용하며 레벨의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프리스타일2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세레모니도 구매를 하는데 생각보다 재미난 세레모니들이 있어서
이런점은 프풋에서 좀 본받았으면......
상점을 보던준 카드라는 걸 봤는데..
당체 무슨 용도인지를 모르겠었다는....
[나중에 보니 AI카드라는 모드가 있는데 거기에 사용되는 듯 합니다.]
드디어 발견한 GK라이센스!!!
골키퍼가 될면 저걸 구입해야합니다. 그런데 만원이라니!!!
ㅠ_ㅠ.........골키퍼가 되는 길은 험난하군요
아마츄어리그의 대기화면입니다.
..........사람이 없네요;;
방을 만들려고하면 모드를 선택하게 됩니다.
5vs5와 6vs6이 있군요...
그리고 그 뒤에 AI카드가 아까 상점에서 파는 카드들로 엔트리 짜서 하는 모드인 듯 합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유저들과의 경기를 하는 필자!!
저 빈곳들은...AI들이 채워줍니다 ㅇㅅㅇ;;
유진아사랑해님이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하는 장면입니다.
세레모니는 자신이 고르는건지 아니면 있는것중에 랜덤인지는
제가 세레모니를 안사봐서 모르겠네요 ㅇㅅㅇ;;;;
첫경기의 결과화면...
역시 유저들과 팀플을 하는건 생각보다 어렵군요....
적군 AI도 인공지능이 상당히 높고 -_-;;;
팀내 꼴찌 평점을 받은 필자......
다른분들과 계속적으로 하다가 보니 알게된건데
엑스킥온라인도 프풋과 같이 대각에서 오는 슛에 대해
골키퍼들이 약한 듯 합니다.
[전부 대각에서 슛을 차던......]
오랜 고생끝에 드디어 골키퍼 라이센스를 획득한 필자!!
GKON버튼을 누르게되면 포지션이 DF에서 GK로 바뀌게 됩니다.
대기자 리스트에보면 GK로 바뀐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스킬트리까지 바뀌었습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키퍼로써의 경기!!!!
골대앞에서 유유히 걸어다니는 골키퍼 유운.
골대앞에서만 놀면 답답할까봐 골라인 밖으로 나가 놀수도 있게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들이 하도 슛을 못넣고 골키퍼는 너무 어려워 2-0으로 발리는 상황..
하도 열받아서 혼자 공몰고 돌진-_-!! 골을 성공시켯습니다.......
[나는야 골넣는 골키퍼!!]
하지만 적응되지 않는 골키퍼 시스템....
상대방의 슛을 인지해도 반응이 느려서 계속 먹히게 되더군요..ㅠ_ㅠ
결국 4-3 으로 패배
골키퍼가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경기였습니다...ㅠ_ㅠ
골키퍼에 대해서는 엑스킥 유저들도 많이 반발을 하고있더군요.
왜 있는지 모르겠다며...
확실히 골키퍼는 유저보다 AI가 반응이 더 좋다보니
유저가 하면 괜히 손실이 큰거 같더군요;;
또한 엑스킥에 대해 이야기 하자고 하면....
스킬을 쓸 때마다 화면에 무슨 스킬을 썼는지 모든 유저에게 뜨는데
다소 지저분(?) 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태클에 대해서는 정면 태클보다 백태클이 더잘들어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게다가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자잘한 버그들....
게임을 하면서 느낀게 마치 게임이 갓 개발되어 테스트를 하는 느낌이였다랄까;;;
어디라고 콕 찝지는 못하겠는데 뭔가 완성도가 부족한 느낌이더군요....
이 게임을 하면서 뒤에서 보던 필자의 형도
이거 외국게임이냐? 왤케 움직임이 허접하냐 라고 했던-_-;;;;
엑스킥이 살아남으려면 아마 많은 업데이트들을 거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