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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imez 날짜: 2010.10.31 22:06:16  주소: http://www.onlifezone.com/5347410  
분류: 칼럼 조회: 418  댓글: 14  추천: 0  아이피: *.145.101.148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의 이면에서 느끼는 씁쓸함

블리자드와 케스파의 저작권 분쟁을 보면서 분쟁 내용 자체보다 그 이면에 보이는 우리나라의 게임 현실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고도 있다. e스포츠 종주국이면서도 정작 주력 종목에 국산 게임이 없다는 현실 말이다.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 외에도 다른 비슷한 류의 국산 게임이 어느 정도 비중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다면 과연 블리자드나 케스파가 소송에 이르러서까지 분쟁이 해결되어야 할 상황을 맞았을까 하는 게 내 생각이다.

스타의 비중이 너무 크다 보니 이에 대한 주도권 및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는 블리자드와 케스파가 너무 지나치게 첨예한 대립을 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다른 국산 게임이 있었다면 케스파가 공공재라는 무리수를 굳이 띄우지 않았을 수도 있고 블리자드도 적극적인 지적재산권 수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국산 제2의 스타가 없는 이유

사실 2000년 대 초에 제 2의 스타를 꿈꾸며 등장했던 국산 게임들이 꽤 많았다. 늘 그렇듯 어느 한 게임이 큰 인기를 끌다 보면 후발주자들이 우후죽순 따라 오게 되는 현상이 있었단 것이다. 스타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PC방에서부터 붐을 일으키기 시작해 국민 게임으로 등극한 스타에 자극 받은 국내 개발사들이 앞다투어 비슷한 류의 게임을 개발해 내놓기 시작한다. 일일이 이름을 전부 기억을 할 순 없지만 다양한 소재로 스타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들이 많았다. 글쓴이는 그 중 몇개의 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조리 궤멸되고 말았다. 이미 스타의 인지도와 인기를 바탕으로한 그 아성은 너무나 단단해져 있었다. 왠만해선 절대 뚫리지 않는 그것이었다. 그러니 오랜 기간 준비도 없이 사업이 되겠다 싶어 달려든 게임들이 당해낼 수가 없었을 것이다.

▲ 2001년도에 발매된 국산 RTS 게임 "아마겟돈"

글쓴이가 당시 무료로 배포된 이 게임을 꽤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다른 유저들과 플레이를 할 수 있던 배틀넷과 비슷한 것의 경우 유료였다. 스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플레이 방식이 스타와 매우 흡사하다. 그래서 당시에도 스타의 아류작이란 말들이 있었다.

(사진출처:http://cafe.daum.net/GTA2/pww/65922)

 

물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보다 더 치명적인 상황이 있었다. 바로 불법다운로드 문제였다. 사실상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을 초토화시켜 버린 이 불법다운로드가 스타류의 게임이라고 비켜갈리는 만무하였다. 스타 같은 경우 각종 불법 사설 서버 및 립버전 등이 난무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많은 인기가 있었던 탓에 자연스레 탄탄한 기반이 갖춰지게 되었지만 반면 기반이 취약한 국내 신작 게임들은 불법다운로드에 처참히 무너져 갔다.

물론 이에 대응하여 일부 게임들은 차선책으로 기본 게임 같은 무료로 제공하고 배틀넷 같은 것만 유료로 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으나 공짜맛에 길들여진 유저들은 그나마도 지갑을 열려하지 않아 역시나 실패로 끝나기도 했다.

팔려야 운영을 하고 투자를 하고 개발을 할 게 아닌가? 불법다운로드를 통해 좀 해보고 마니깐 무슨 붐을 탈래야 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러니 스타급은 아니더라도 작은 비중이나마 생존하지도 못하며 그렇게 급격히 또는 서서히 사라져 간다.

e스포츠 종주국이란 건 허울좋은 타이틀

그렇게 짓밟힌 게임과 시장은 다시금 새게임을 개발할 여력과 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그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

그에 대한 영향이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현재 스타급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이 내가 보기엔 국내엔 없는 것 같다. 단언하건데 스타가 e스포츠의 중심으로 계속해서 남아 있는 한 e스포츠 종주국이라는 우리의 위상은 스타라는 게임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단지 허울 좋은 타이틀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당시엔 좋다고 무의식적으로 저질러 왔던 불법다운로드가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언제쯤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 이미 느끼고 반성하고 있었다면 당신은 그나마 대단한 사람이다.

9timez
세상은 절대 아름답지 않다.

그렇다고 끔찍한 것은 아니다.

그냥 그저 그럴 뿐이다.

댓글 '14'

流雲

글:195441 | 서비스:27530 | 메인:96 |
2010.10.31
22:42:49
(*.163.40.101)
profile
킹덤언더파이어와 아트록스 대회를 온게임넷에서 보여주던게 기억나네요.
하지만 두 작품다 스타에 비교하면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
킹덤언더파이어의 경우 종족이 2개였으나 종족간의 차별성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닛은 다르지만 테크가 똑같았던가....]

블리자드라는 사가 존재하는한 RTS로 e스포츠에 발을 들이는 건 힘들거 같아요.
패키지게임으로는 불법다운로드때문에 또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저번에 보니 온라인게임들도 대회종목에 올라가던데
다른 장르를 통해서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올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망상소년

글:50230 | 서비스:5167 | 메인:7 |
2010.11.01
00:29:00
(*.163.162.171)
와레즈와 불법다운로드 때문에 산업이 죽었다는 것에 대해 일부분 동의하나 문제는 당시 게임을 팔아먹었던 게임사에도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보이네요.

저는 게임을 불법으로 다운 받아봤지만 국내게임은 단연코 CD를 삿던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한국내에서 발매되는 게임 CD값이 너무 비싸다느는 겁니다. 저는 90년대생이지만 온라인게임을 7~8살때부터 접했습니다. 그러면서 온라인 게임 이외 패키지 게임도 일찍 접했는데 스타크래프트를 98년인가 접했을 겁니다. 그 이후 디아블로, 레인보식스 등을 접했고 그중 디아블로 등의 블리자드 게임은 CD로 구입까지 했습니다. (구입하지 못한 게임은 근처 PC방에 깔려 있어 PC방에서 게임했습니다. 그리고 국산 전략게임인 천년에 신화, 창세기등 다향한 게임CD를 샀는데(지금은 뭐샀는지도 기억안나네요. 이사오면서 엄늬가 CD를 다버려서) .. (특히 저는 스타크 보다 레드얼럿을 더 재밌게해서 스타크는 PC방서 하고 레드얼럿은 CD로 구입해 멀티를 즐겼습니다 집에서)

이때 판매하던 게임CD의 가격은 자그마치 4.3만원 ~ 5.0만원 사이였습니다. 지금의 패키지 게임가격과 비교를 해도 별 차이가 없죠. 자그마치 10년이나고 IMF 로 경제가 10년 20년 후퇴해음에도 불구하고 판매하던 게임CD의 가격은 정말 높았습니다.
(초등학생 코찔찔거리는 애가 4~5만원이 어딨겠냐만은 본인은 꼬박꼬박 돈을 모아서 신작 나오면 삿드랩죠 ㅡ,.ㅡ;;; 신작정보 같은건 게임피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런류의 잡지를 보면서 삿습니다)

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정리하자면 높은패키지 게임의 가격이 와레즈와 불법다운로드를 부축였다고 생각됩니다. 당시의 경제수준과 지금의 경제수준은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가격과 차이가 없다는 것은 많은 폭리를 취하고 있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보다 GDP 가 높은 나라도 한국과 비슷한 가격으로 팔린 것으로 압니다)

패키지 게임이외 온라인 게임에서의 정액가격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당시에 정액 결제가격이 27000원 선일때 해외는 1.5$ 정도 였음을 감안하면 큰 차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최근에와서 내린감이 있지요 ;

고성능

글:56765 | 서비스:16605 | 메인:5 |
2010.11.01
01:04:15
(*.233.147.76)
불법 다운로드는 핑계 아닌가요?
게임 잘만들고 멀티 가능한 게임이면 어느정도 팔릴테고
당연히 국내에서 파는것보다 외국에 수출하는것이 더 수익이 많은게 당연하죠

우리나라가 불법다운로드를 많이한다해도 외국도 똑같이 불법다운로드 많이하고
불법iso 파일 같은것들도 다 외국인이 만드는거잖아요
우리나라가 패키지게임같은것을 잘 만들지 않는 이유는
패키지 게임 시장에 도전할 용기가 없는데다가 실력까지 없어서 그런것 같네요
불법 다운로드가 많기는하지만 정품 사는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멀티가 안된다면 사는사람은 적겠지만..

망상소년

글:50230 | 서비스:5167 | 메인:7 |
2010.11.01
03:06:47
(*.163.162.171)
그렇죠. 국내 릴그룹은 없고. 해외에만 거대 릴그룹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소망

글:2587 | 서비스:3165 | 메인:0 |
2010.11.01
03:27:18
(*.236.188.49)
그당시 롤플레잉 부문으로만 따지자면 멀티라는 개념이 몇 개 빼고 아예 없었습니다.
그리고 pc게임 부문에서 스타크를 제외하고 롤플레잉 장르가 가장 성행 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불법 다운로드가 핑계일수도 있지만 pc시장이 문을 닫도록 계기를 만들어 준것 또한 사실입니다.
스타크가 그당시 가격으로 3~4만 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그당시 다른 pc게임 가격이 3~5만 했고요

어쨌든, 국산 롤플레잉 장르가 큰 발전 가능성을 품고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IMF가 겹쳐서 였는지는 몰라도 게임에 큰 돈 들여가며 cd까지 사는건 '사치'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불법다운로드가 핑계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피해를 본건 사실이고 멀티 개념이 있던 전략부문의 국산게임은 스타크에 묻힌게 대부분이죠..
모블로그에서 불법다운로드에 관한 통계수치를 봤습니다만..
이미지 파일을 해외에서 만들어 유포한다고 해도.. 다운로드만 봤을때에는 아직도 한국이 1위 더군요..
그리고 해외기업들은 왠만해선 '한국에 한글화' 는 머리에 넣어 두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pc롤플레잉 장르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일본비디오게임이 자랑하는 파판 시리즈나 그에 대적할만한 대작 몇 개는 쏟아냈을거라고 이런 글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패키지가 망하고 그 기간동안 온라인이 발전 했지만 요즘 상황을 보면 이미 한국게임계는 위기라고 생각되네요..

쨌든, 당시에는 정말 여러장르의 국산게임이 있었습니다만.. 지금 현시점을 보면 한숨만 나올뿐..

마주앙모젤

글:4006 | 서비스:2535 | 메인:6 |
2010.11.01
15:41:21
(*.0.166.175)
평소 e스포츠는 그리 관심이 없어서 ;;

khs

글:2159 | 서비스:5610 | 메인:0 |
2010.11.01
19:59:51
(*.22.125.217)
국산 게임 대회도 많던데(서든어택,스폐셜포스,카트라이더,던전앤파이터 등) 그걸 스타크와 경쟁해서 이길만큼 키울 생각을 해야지 스타크를 죽이려고 하는게 말이되는짓임?

이건 스타크 유저로써 다 떠나고 제3자로써 보기에 단지 외국게임이 우리나라 e스포츠의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니깐 기분나뻐서 죽이려고 노력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망상소년

글:50230 | 서비스:5167 | 메인:7 |
2010.11.01
20:57:32
(*.163.162.171)
사실 경쟁이 안되죠. 돈은 모두 스타크관련 산업에 투자되고 있고, 프로그래머들과 게임산업 기반 자체가 스타크래프트를 기반으로 삼고있기 때문에 애초 게임이 안됩니다.

워해머가 게임성이 없어서 초기 리그 잠깐 진행했다가 망했나요?

방송자체도 스타크래프트 위주로 방송하고 짜투리 시간에 다른 리그를 방송하는데 어떻게 스타크래프트를 이기나요.

던파리그와 카트라이더, 스페셜포스 리그는 어느정도 흥한걸로 알고있지만 방송되는 시간은 스타크래프트에 비하면 넘을 수 없는 벽이죠. 아예 방송이 없는 시간에는 스타크래프트 재방송까지 틀어주는 마당이구요.

거기다 한 게임에 올인하다시피하는 국내게이머의 성향도 웃긴거죠. 스타크래프트가 훌륭한 게임이고 좋은 게임이기는 하나,
한국 게이머들이 자꾸 단순한 게임만 원하는 상태에 무슨 발전이 있을 수 있는지 알 수가 없죠.

khs 님이 말에 어폐가 있는게 위의 이유들 때문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커질대로 커진 스타크래프트의 게임산업기반이 다른 것들까지 죽이니 스타크래프트의 게임산업을 축소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현실에 빗대어 말하자면

거대한 기업이 작은 중소기업을 모조리 우걱우걱 씹어 먹는거랑 같습니다.
애초 둘이 붙어봐야 싸움자체가 안됩니다.

khs

글:2159 | 서비스:5610 | 메인:0 |
2010.11.01
23:54:34
(*.22.125.217)
그럼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망상소년

글:50230 | 서비스:5167 | 메인:7 |
2010.11.02
00:53:28
(*.163.162.171)
대응책까지 묻는게 제게 뭔가 불만있으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패스)

스타크래프트를 98년 정도 부터 시작했던(쌈장 이기석때 쯔음..) 사람으로써 스타 하나 그자체에 올인해있는 현 유저의 모습이 너무 기형적이라는 겁니다.

기형적인 모습을 고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애초 유저의 눈이 다른 게임으로 돌리면됩니다.

스타크래프트가 훌륭한 게임임에는 위에도 명시했지만, 스타크래프트 못지 않는 게임도 많습니다.
단지 [현재의] 게이머가 스타크래프트의 [익숙함] 을 버리기 싫은 거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우리가 할 수있는 가장 쉬운 대응 혹은 대책이겠지요.

이외 기업적으로 할 수있는건 투자를 다른 게임에 투자한다던가, 산업기반을 다른 게임으로 어느정도 이전 시키는 것 등도 좋겠지만

유저가 눈을 돌리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 제가 FPS관련 글로 게이머가 말한다에 이런 류의 글을 남겼다가 별 시답지 않은 태클로 무진작 싸운적있는데 이런류의 글을 또 쓰게 될줄이야..

khs

글:2159 | 서비스:5610 | 메인:0 |
2010.11.02
01:29:59
(*.22.125.217)
정부는 우리나라 게임에 적극 투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투자하기는 커녕 과몰입방지 시스템을 만든다며 게임 성장을 억제시키고 있잖아요.

이대로 가다간 E스포츠는 영영 스타크가 우세권을 가지겠네요.

망상소년

글:50230 | 서비스:5167 | 메인:7 |
2010.11.02
03:00:38
(*.163.162.171)
네. 맞아요. 현 정부는 IT산업 살린다는 명분아래에 투자한다고 부피만 엄청 키워놓고 실질적으로 지원은 전혀 없는 상탭니다.

그런상태에서 IT관련 산업 중 하나인 게임산업에 투자를 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며칠전에도 댓글 달았 듯 닌텐도, 위같은 게임기 하나 만들어라~ 하는 말이 또 안나오면 다행인겁니다.

닌텐도나 위나 모두 일본 비디오 게임의 기술력과 투자를 바탕으로 나온 게임기인데 말입니다.

지금 E스포츠 산업만 봐도 스타크래프트1 이 모두 해먹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이제 스타크래프트2 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기로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주도권을 잡으면 E스포츠는 왠만한 개혁 아니고선 스타크래프트라(이하 스타크)는 한계에 묶여버릴 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저한테 투자해야한다! 라고 말씀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제 khs 님에 대한 반박댓글은

단지 스타크래프트를 까기위해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 산업을 축소해야 한다, 혹은 그와 비슷한 이유로 스타크래프트 산업을 축소하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자 남긴겁니다.

아영

글:24540 | 서비스:4480 | 메인:0 |
2010.11.01
21:55:53
(*.176.65.56)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서든인지 스포인지 모르겠지만
FPS였는데 캐릭터끼리 탑쌓는거보고 정말 신세계더군요..
FPS는 꽤나 리얼리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Fate천상

글:67994 | 서비스:7655 | 메인:5 |
2010.11.02
18:27:38
(*.232.5.54)
아트록스...괜찮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남긴 댓글 하나가, 타인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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