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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천상 날짜: 2010.08.19 17:43:48  주소: http://www.onlifezone.com/4874541  
분류: [온라인] 일반 RPG 조회: 1735  댓글: 4  추천: 0  아이피: *.255.21.215  


던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
발리언트 테스트 프리뷰

 

◇발리언트의 캐릭터 생성부터

 
▲발리언트의 캐릭터 생성화면

발리언트에 처음 접속하니, 일단 출생지부터 선택해야 했습니다
3개의 출생지가 있는데 각각 발할라, 메르디아, 단 이렇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출생지마다 특성을 한가지씩 가지고 있었는데요, 발할라는 지팡이 마스터리,
메르디아는 워혼 마스터리, 단은 활 마스터리를 특성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알아본 결과, 출생지가 달라도 시작하는 마을이나 게임 진행은 모두 같은걸로 확인을 했습니다. 아마 각 출생지별로 대립의 구도는 아닌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출생지를 선택하고나면, 이제 사용할 무기군에 대해서 선택을 하게됩니다
양손검, 검/방패, 지팡이 등 다양한 무기군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악기라는 무기군이 생각보다 묵직한게 멋지게 생겼더군요

참고로, 발리언트에는 직업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초에 무기군을 선택하더라도, 게임내에서 얼마든지 무기를 변경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쪽으로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무기까지 선택을 하게되면, 이제 간단한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을 하게 됩니다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할 수는 없었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커스터 마이징을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게임의 분위기 때문인지, 캐릭터가 커스터 마이징을 해도 크게 변화되는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리언트의 첫느낌?


▲퀄리티가 높은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발리언트의 전체적인 그래픽과 분위기는 사실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평가를 하고싶습니다
다소 낮은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었고,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른 게임과 비교하자면, 바스티안류의 게임을 떠올릴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물론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캐릭터들의 날개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그래픽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다소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발리언트의 시점은 딱 두 가지를 지원한다 

마을에서의 시점은 딱 두가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조금 높은 각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과, 우측 사진처럼 조금 낮은 각도에서 보는 시점
그리고 아쉽게도 카메라 회전은 불가능했습니다
혹시라고 카메라 시점을 바꾸는게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고, 찾아봤지만, 카메라 시점과 관련된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마을에서 만큼은 자유로운 시점을 제공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하지만, 카메라 줌/아웃은 가능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튜토리얼 

처음 게임에 접속하면 특별히 튜토리얼을 따로 진행하는 방식은 없습니다
단, 지속적으로 화면에 '튜토리얼' 이라는 도움말이 펼쳐지는데
이 도움말에서 해당 설명들을 모두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크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게임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는 유저들에게는 아주 환영받을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직업이 존재하지 않았다. 무기군의 선택

발리언트에는 직업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에는 양손검, 한손검과 방패, 지팡이, 활, 악기 총 다섯가지 무기류가 존재하며, 각각 사용하는 무기별로 무기레벨이 따로 존재하며, 이 무기레벨은 캐릭터의 레벨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입니다


▲각 무기별로 무기레벨이 존재한다

착용한 무기를 들고 사냥을 할 때마다 해당 무기의 경험치가 쌓이게 되고, 무기 레벨이 상승하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테스트 기간이라 모든 종류의 무기레벨이 30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각 무기레벨에 따라서 해당 무기의 스킬도 각각 따로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최초 캐릭터 생성시 선택하는 무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걸로 예상이됩니다
게임에 접속한 후, 다양한 무기를 실제 사용 해보고, 마음에 드는 무기로 집중적으로 키워나가면 될 것 같았습니다


▲각 무기별로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무기를 선택했다면, 스킬을 익혀야되는데,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어떤 무기를 사용하든 상관은 없지만, 스킬 포인트는 무기별로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즉, 스킬포인트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양손검의 스킬을 다 배우고, 활의 스킬을 또 다 배울 수는 없어보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무기를 제한없이 사용할 수는 있지만, 결국 스킬의 제한 때문에, 한가지 무기를 집중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좀 더 자유를 줄 수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게 한다면, 여러개의 무기 레벨을 성장시키고, 각각의 스킬에 대해서 스킬 포인트를 따로 부여하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스킬 습득시에는 각각의 스킬마다 동영상으로 스킬 시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스킬을 배워야 할지 고민하는 유저에게 상당히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겠네요

 


▲착용한 무기에 따라서 바뀌는 퀵슬롯 

캐릭터별로 최대 3종류의 무기를 동시 착용이 가능합니다
착용은 가능하지만, 결과적으로 하나의 무기만 꺼내 사용할 수 있는데,
이렇게 3종류의 무기를 동시 장비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상황에 맞게 변경을 쉽게 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화면 하단 퀵슬롯 중앙부분을 보면 현재 착용한 3가지 무기군에 대해서 표시를 하고 있으며
이는 F1~F3 키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변경 착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기를 변경하게 되면, 해당 무기별로 설정된 퀵슬롯으로 자동 변경이 되어
여러 무기군의 스킬들이 뒤죽박죽 배치되는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기 변경시에 캐릭터가 무기를 넣고, 다시 빼는 모션이 웬지 길게 느껴집니다...
아마 성질 급한 유저들은 이도 불만을 가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퀘스트 자동 이동 기능 

게임의 첫 시작은 역시 퀘스트겠죠
퀘스트를 받고 퀘스트 정보창을 열어보았는데, 퀘스트에 대한 설명과 목표가 보이고
위쪽에 퀘스트 목적지 이동 버튼이 보였습니다

이를 클릭하자, 전체 지도와 함께 해당 목적지를 향해서 캐릭터가 자동 이동하게 되더군요
요즘은 흔한 시스템이지만, 여러가지로 편리한 시스템이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던전으로 이동~ 

퀘스트도 받았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싸워볼 차례군요
던전 입구로 보이는 곳으로 다가서니 맵이 펼쳐집니다. 이 맵에서 가고자하는 곳을 클릭하면
난이도를 선택하는 창이 보이고, 곧바로 진입하는 방식입니다

비슷한 종류의 여러 게임들과 별 차이점은 없어보였습니다


▲상/화의 구분이 명확하다

던전 내부는 전형적인 횡스크롤 게임들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상/하의 공간도 어느정도 넓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캐릭터의 공격은 오로지 좌/우만 가능했지만, 넓은 공간을 활용한다면
상/하의 공격도 가능할 수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꽤나 화려한 전투 장면

드디어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던전은 총8 스테이지로 구성이 되어있군요. 이건 화면 우측 상단에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타격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충분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스킬을 사용 해보니, 어느정도 화려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저레벨의 스킬들은 어떤 모습일지 모르겠지만, 20레벨에서 이정도의 이펙트라면 크게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장애물인가? 

던전을 진행하다보면, 중간중간 장애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헌데, 이 장애물 뭔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장애물이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길을 막고 있는데, 가만히 서있어도 앞의 몬스터들은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합니다

몬스터의 인공지능이나 공격 방식을 바꿔서, 이런경우 몬스터가 원거리 공격을 한다거나 장애물을 뛰어넘어 와서 공격을 한다거나 하는 것 말이죠

장애물이 오히려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는 역효과가 있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는 방향키를 계속 누르고 있어서 캐릭터는 장애물 앞에서 달리는 모션만 할 뿐 데미지를 입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런 장애물은 차라리 저 송곳들이 바닥 아래로 숨어있다가 위로 튀어 나오는 방식으로 만드는게 어떨까 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발리언트의 라이딩 시스템

사냥을 하다보면 간혹 특정 몬스터에서 V키를 누르라는 메시지를 보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뭔가 싶어서 그냥 무작정 죽이기만 하다가 나중에서야 알게됐는데
라이딩 기능이었습니다

특정 몬스터의 경우 hp가 일정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탑승을 할 수 있는데, 그 때 V키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나오게 됩니다
V키를 눌러서 탑승 할경우 해당 몬스터를 탑승한 상태에서 공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탑승한 몬스터의 위력이 썩 좋지는 못했습니다
공격 속도도 느리고, 공격력도 약하고, 그렇다고해서 이동속도가 빠르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일부러 탑승한거라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야 할텐데....
이 상태라면 구지 라이딩을 할 유저는 없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 MMORPG 처럼 넓은 필드를 뛰어다니기 위한 이동수단이 되는 것도 아니고
강력한 공격력을 가져 전투에서 도움이 되는 것도 결코 아니었기 때문에
뭔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드디어 만난 보스 

드디어 보스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쉬운게 아닌가 싶었지만, 갑자기 소환하는 부하 몬스터들
4마리씩 지속적으로 소환을 하는데, 쌓이고 쌓이다보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아졌습니다

처음에 얕보다가 결국 한 번 죽고난 후에야 클리어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게임이라면 이렇게 던전을 클리어 하면, 상자를 열어서 아이템을 보상 받거나 하는데, 발리언트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경험치와 돈을 조금 줄 뿐, 다른게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 아이템을 주지 않아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기껏 보스를 잡았는데...


▲아이템의 분해 시스템


▲아이템의 합성 시스템

발리언트의 아이템과 관련된 시스템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일단 다양하게 쏟아지는 장비류 아이템들을 분해하거나 합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미 익숙하겠지만, 분해 시스템은 아이템을 분해하여 다양한 재료를 추출하는 시스템이고,
아이템 합성 시스템은 여러개의 불필요한 아이템을 합성하여, 하나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만들어 내는 시스템 입니다

던전에서 상당히 많은양의 아이템들이 드랍되고 있어서, 인벤토리에 쌓이는 아이템들은 이 분해와 합성 시스템을 이용하면 좋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아이템 강화 시스템

발리언트의 아이템 강화시스템은 조금 달랐습니다
물, 불, 자연, 어둠 등의 각 속성별 강화석이 존재하며, 무기마다 하나의 속성을 선택하여 속성에 맞는 강화석으로 강화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아마도 각 속성별로 상성 몬스터에게 더 큰 데미지를 주겠지요
예를들어 어떤 무기에 불 속성으로 최초 강화를 했다면, 앞으로 그 무기는 불 속성석으로만 강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자신이 어떤 속성을 선택할지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화한 아이템들은 해당 속성에 맞게 빛을 발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전체적으로 그래픽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모습이라 첫 느낌이 썩 좋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던전 내에서의 전투는 어느정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장애물의 개선이나, 또 캐릭터가 점프 후에 바닥으로 너무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이 좀 개선이 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던전에서의 사운드도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추가가 된다면 전투의 재미가 한 층 더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마을내에서 만큼은 카메라 시점에 자유를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아직 테스트 중인 게임이니만큼,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대 해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valiant.mgame.com
profile Fate천상
소중한 그대여 부디 행복하세요

댓글 '4'

khs

글:962 | 서비스:2335 | 메인:0 |
2010.08.21
23:42:47
(*.22.125.115)
던파에 묻히지만 않으면 다행이련만...

비수야

글:43916 | 서비스:14515 | 메인:2 |
2010.08.23
18:24:03
(*.236.12.235)
왠만하면 게임하면서 타격감가지고 얘기안하는편인데
지금까지 해본게임중에 제일 형편없는 타격감이네요..
2d게임보다 못함 .. 바람의나라보다도 못한 타격감..

아마도라

글:4384 | 서비스:2870 | 메인:0 |
2010.08.24
10:52:01
(*.196.247.195)
이전에 정두홍 감독 영입 했다는 기사를 보고 나름 눈여겨 보고 있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만 아직 손은 안대고 있습니다 미완성 게임 괜히 더 건드려봐야 입맛만 버릴거 같아서요.. 근데 정두홍 감독이 손을 대는게 타격감쪽인지 아니면 케릭터의 움직임쪽인지 확실하게 알려주면 좋을거 같네요

식충이33

글:2000 | 서비스:1080 | 메인:0 |
2010.08.24
11:29:09
(*.128.203.19)
오픈하기엔 아직은 갈길이 먼 게임.. 근데 오픈하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기도 함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남긴 댓글 하나가, 타인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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