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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
댓글:
4
추천:
1
비추:
0
날짜:
2010.03.06 02:35:27
아이피:
*.44.208.164
분류:
기획&분석
게시글 주소:
http://www.onlifezone.com/4027870
그린피스

저도 중독자입니다..

저의 취미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들을 관찰하는게 취미 특기? 아무튼 사람들 관찰하는걸 즐겼스습니다..

주로 생활도 혼자 보냈구요 왕따 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렸을때니까요.. 초등학교때 였습니다.

그때는 극히 내성적이였죠 중학교를 올라가면서 스타크래프트 라는 게임이 나와서 무한맵이 인끼 였을때 인듯하네요.. 그때 저는 게임에 미치게됬습니다.  중1때죠.. pc방도 쉽게 들락거리곤 했죠..

중독자에 대한 이야기인데 왜 이런 말을 하냐구요?  다른사람들 관찰하는것도 즐겨했지만 저도 관찰 대상에 포함 시켰습니다. 지난이야기라 생각도하고 왜그랬는지 추억도 할수있죠.

그때 제가 내성적인 이유는 뭔가 특별히 하고싶다고 생각한것도 없었고 뭔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삶에 방식조차도 이해할수없는 어린 나이였습니다.. 그런데 게임만은 달랐죠 뭔가 하고싶게 만들고 그.. 드론자체가 살아있는게 내가 시키는대로 일을하고 시키는대로 공격을하니.. 게임으로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이해는 안가실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이 라는게.. 자기만족도가 꾀많은 비중을 차지함니다.

특별히 말해 자기가 맞는 게임을 찾고 아니면 발견하게되서 같이 하게되면 어? 나는 왜 너보다 잘하지 라는 느낌을 가지게 될때가 있을겁니다.. 근대 또 친구가 그것을 인정해주죠  아무것도 잘한다고 느끼지 못하고 뭔가 칭찬을 받지도 않았는데 게임만은 서로 칭찬해주기 시작하죠  그리고 그것을 즐기면서 중독이 되는거죠..

세상은 많은 게임과 비슷한것들이 있습니다 인정받고 칭찬받음으로 그것을 유지하고 싶은 생각은 늘 머리속에 맵돌죠  더더욱 자기 만족을 하기위해서 채팅으로남아 인정받길 원하고,., 그래서 1등을 하게되면 어린애들등.. 여러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죠 정말 그런템 어떻게 맞추세요 어떻게 그렇게 올리세요 진짜 존경함니다 뭐 이런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중독에 길로 접어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이제는 왼만해서 사람들이 와 대단하다 소리 잘안하죠 그정도로 미쳤다는 사실입니다.. 그런소리를 들을려면요.

예 를들어 게임중독에서 나가고 싶으시면 이렇게 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당신이 진짜 게임말고 조금이라도 잘할수있는게 있다면 그것을 사람들한테 보여주세요 그리고 인정받으세요

과연 뭐가있을까요 다른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칭찬받을만한 일들이 생각해보죠 운동 ? 못합니다

공부 못합니다 그럼 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는 당신은 진정한 폐인 입니다 이렇게 강조하지 않으면 당신이 게임으로 부질없이 시간을 보내는것을 느끼지 못할테니까요

저도 마찮가지입니다 집에서 혼자 미친듯이 랭커라고 소리치며 게임상에서 외쳐됩니다 그리고 지루해져서 인정을받고싶다 내가 지존인걸 알리고싶다 하다보면 pc방에서 밤을 셀수도있고 pc방에서는 누구인가 나를 봐주겠지라는 생각도 한적이 많습니다. 봐주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pc방을 매일 출근한적도 있습니다. 

자신도 느낄때가 있습니다 랭커를 손에쥐고 하루를 쉬면 랭커가 떨어졌을때 욕을하면 지루하다 이짓도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난다시 올라갈수 있어를 반복하면 미친듯이 밤세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저같은경우는 하루쉬고 랭커가떨어지면 지겹다 지겹다 외쳐되면 다른게임은 언제 오픈하나 찾는 성격이죠.

제가 말씁 드리고싶은건 인정받을수있고. 칭찬받을수 있는 일은 존재합니다. 자신이 돈만 보게되는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있다면 더욱 더 기쁜일이죠..

이유가 뭔질 아세요? 돈을 보는 사람들은 따라잡기가 무지쉽습니다. ^^ 돈을 보기전에 일을 보세요 그렇게 되면 인정받고 칭찬은 기본적으로 받게됨니다. 돈이야 기본으로 들어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취업하기 어렵다 어렵다 하죠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맞는일 아니면 사장이 착한 사람도 만나기 힘들죠 하지만 자신이 주인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한다면 게임보다 즐겨운게 인생이라는것을 느낄때가 올수있습니다 늦었다 생각할때가 시작이란말 아무리 외쳐봐도 늦인건 늦은거겠죠 하지만 똑같은 시작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다른사람이 끝이라고 생각할때 내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는것입니다

취업이 힘든 당신 기회가 없다는 당신.. 제가 말해들겠습니다

게임으로 풀이해드리면 초보때 레어가 좋습니까? 고렙때 레어 무기가 좋습니까 ^^

인생도 똑같습니다 게임에 지존이시라면 당신은 사회에서도 충분히 자격있습니다  자기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직업 게임에서는 쉽게 찾으시죠? 사회에서도 쉽게 찾아보세요 사회는 더욱 다양함니다 진짜 맞출수있다면 당신은 신이죠?

예)당신이 게임에서 치료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럼 당신은 현실에서도 자신이 다른사람을 치료해줬을때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게 자신이 좋아하는 삶 일부분이 아닐까요? 

방법을 모르신다면 저한테 쪽지주셔도 되구요

모두가 게임보다 더욱 완벽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 입니다^^

댓글 '4'

血劍

글:24130 | 서비스:7220 | 메인:4 |
2010.03.06
15:22:23
(*.8.105.46)
옛날에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뭔가에 미친듯이 집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어딘가가 크게 결여되어 있는 것이라고..

게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항상 현실의 문제점을 하나씩은 안고 산다는 것.
그게 가정환경이든, 인간관계든, 직장생활이든, 학업이든...

유독 한국에 온라인게임 폐인이 많은 것도 자연스레 인간소외를 느끼기 쉬운 교육과정이나 직장형태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게임이라면 미치고 좋아 죽는 열혈게이머입니다만 정말 솔직하게 자아와 마주 서서
'너 왜 그렇게 죽자고 게임하냐' 는 질문을 듣는다면

'외로워서' 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그린피스 [글쓴이]

글:2519 | 서비스:1495 | 메인:0 |
2010.03.07
01:56:46
(*.44.208.164)
게임으로 현실보다 많은것을 받고 느꼇습니다.. 저는 말이죠.. 안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게임에 미쳐줘서 저한테 감사 할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안좋은 길로 안빠지게 만든것이 게임 이였습니다.
(추천: 1 / 0)

거성

글:8422 | 서비스:2728 | 메인:0 |
2010.03.07
21:40:34
(*.205.137.34)
오....

저도요.....

굳세어라희진

글:352 | 서비스:590 | 메인:0 |
2010.03.06
15:36:13
(*.143.215.5)
뜨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남긴 댓글 하나가, 타인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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