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정규리그 11회 우승에 빛나는 알사드는 이날 후반 24분 칼판 이브라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골키퍼가 길게 차준 공을 마마두 니앙이 잡아 수원 수비수를 제치고 페널티구역 왼쪽에서 기습 슈팅을 했는데, 칼판의 몸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간 것이다. 알사드는 11분 뒤에는 매너 없는 행위로 추가골을 터뜨려 수원을 격앙시켰다. 수원 수비수 최성환이 상대 페널티구역에서 쓰러져 있자, 염기훈이 공을 밖으로 차냈다. 이어 알사드는 스로인 상황에서 수원 쪽으로 공을 던졌는데, 니앙이 어처구니없게도 텅 빈 수원 진영 한복판에서 재빨리 공을 가로챈 뒤 수원 골키퍼 정성룡까지 제치고 골문 안으로 공을 차 넣었다. 이 때문에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이 과정에서 수원의 공격수 스테보와 고종수 코치, 알사드의 케이타가 퇴장당했다. 두 팀 선수들의 신경전으로 10분여간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알사드는 후반 추가시간 니앙이 퇴장당해 9명이 경기를 이어갔지만 수원은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ㅋㅋㅋㅋㅋ진짜 기사읽어봤는데
이건 어이가없네요
 
뭐 저딴놈이 선수라고..
기본 매너가 안되있는듯
선수 다쳐서 터치라인바깥으로 공내보내면
다친선수 치료받으러 나간뒤에 다시 공 상대편에게 주는게 축구 기본 매너인데
그걸 중간에 끊어서ㅋㅋㅋ 그것도 골넣고 세레모니까지
 
그냥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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