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부터 28일 까지 추석 맞이 ‘반짝반짝한 송편 만들기 대작전!’ 진행
이벤트 통해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 및 캐릭터 육성 위한 버프 증정!

(주)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인기 캐주얼 RPG ‘라테일’이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7일(수) “반짝반짝한 송편 만들기 대작전”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9일(금) 밝혔다.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는 “반짝반짝한 송편 만들기 대작전”은 추석을 맞이한 라테일 유저들에게 추석이 되면 가족들과 송편을 만들어 정을 나누던 우리나라 고유 전통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 느낌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해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는 ‘새하얀 송편 반죽’, ‘달콤한 설탕 고물’, ‘퍽퍽한 고물’ 등이 송편 재료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이 가운데 ‘새하얀 송편 반죽’과, ‘달콤한 설탕 고물’을 벨로스 마을 왼편에 위치한 NPC 토마에게 가져가면 ‘반짝반짝한 송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반짝반짝한 송편’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 ‘퍽퍽한 고물’을 획득할 경우에는 캐릭터 육성이 용이한 버프를 제공한다. 

액토즈소프트 국내사업실 최용수 실장은 “추석을 맞이한 라테일 유저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느낌이 물씬 나는 송편을 이용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테일이 준비한 ‘반짝반짝 한 송편 만들기 대작전’ 이벤트와 함께 게임도 즐기면서 가족들과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다”고 전했다. 

‘라테일’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