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이 딱맞네...
아직 일이 싫어지거나 그런건아닌데...
왠지 처음보다 의욕이 많이줄은거같기도하고...
주방일이 안늘다보니 괜시리 우울해지고...참...
점포순환근무발령이 언제떨어질지모르다보니 그것도
좀 우울하고...
이 일을 계속해야하는건가 싶은...
이 고비를 넘기면 한동안 괜찮아지겠지...
그말이 딱맞네...
아직 일이 싫어지거나 그런건아닌데...
왠지 처음보다 의욕이 많이줄은거같기도하고...
주방일이 안늘다보니 괜시리 우울해지고...참...
점포순환근무발령이 언제떨어질지모르다보니 그것도
좀 우울하고...
이 일을 계속해야하는건가 싶은...
이 고비를 넘기면 한동안 괜찮아지겠지...
1년이 제일 심함.. 제가 한참 방황하다가 고비를 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