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부터 거울전쟁 두 번째 테스트 진행
매일 저녁 8시 개발자와 함께 게임 내 간담회 진행
홈페이지 통해 두 번째 테스트 소개 동영상 공개 예정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중인 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가 5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두 번째 테스트 도중 진행되는 ‘게임 내 간담회’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거울전쟁 게임 내 간담회는 테스트 기간 중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시작 마을인 ‘모드’에서 진행된다. 운영자와 함께 개발자가 등장하여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바로 답변을 전해주어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엘엔케이는 게임 내 간담회 일정 소식과 함께 오늘 게임 내에 등장하는 개발자 캐릭터의 게임 내 모델링된 모습을 공개했다. 

엘엔케이 마케팅 팀의 김용식 팀장은 “일회성 단발 이벤트용이 아닌 게임의 테스트 기간 도중 계속 유저와 호흡하며 개발을 진행하는 친근한 개발사의 모습을 선보이고 싶었다. 특히 개발자는 게임에 직접 게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인만큼 마을에 나타나는 그들을 통해 마음껏 궁금증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간담회의 취지에 대해 말했다. 

한편 거울전쟁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두 번째 테스트에 새로 추가되는 아이템 강화 시스템인 ‘라크의 화로’, 보스 배틀 시스템, 강화된 탄막 시스템, 랭킹 시스템에 대한 동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롤플레잉에 슈팅 게임의 재미를 더한 신감각 슈팅RPG 거울전쟁은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테스트의 테스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거울전쟁의 최신 정보는 거울전쟁 홈페이지(http://www.mirrorwar.co.kr)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om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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