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턴가 게임소설이라는 장르가 많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판타지 무협과 함께 또다를 산맥을 쌓게 되었는데요.
만약 이러한 게임이 나온다면 현실에서는 많은 문제가 발생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문제인 것은 현실과 게임속의 나입니다.
이 소설들을 보자면 자신의 신경과 게임속의 신경을 착각하여 혼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속에도 충분히 일어날만 합니다.
언젠가 비슷한 토론이 올라왔던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분의 의견은 현재도 살인이 일어나는데 직접 하고 있는데 살인이 더 증가했으면 증가했지 줄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비슷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속에서 죽었지만 현실은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어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내가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여 현실에도 죽는다라면 어떨까요? 끔찍한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여하 하기에 가상현실이라는 공간이 더욱더 뒤로 미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런 캡슐 가상현실이 생긴다면 어떠한 문제가 생기고, 이것을 어떤식으로 대처 혹은 해결을 해야 할까요?
메트릭스처럼 신경과의 직접적 연결은 실현불가입니다.
근육,피부세포와 달리 신경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재생하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태어날때 완전한 명령체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손가락 접합수술의 경우에도 혈관은 접합후에 재생하여 그 이전의 혈관형태로 돌아가지만 신경은 이어 놓은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완전한 명령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주위에 그런 수술하신분의 손가락이 부자연스러운 것도 신경은 재생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메트릭스와 같은 방식의 경우 아무리 첨단을 달리는 기술이 나온다고 하여도 신경에 손상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특히 오감을 느끼게 해주려면 명령충주인 뇌수와 가까운 척수에 연결해야 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하여 신체를 100% 이해해도 반신불수를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슈트를 입고 일정공간에서 가상을 경험하는것은 가능하겠지만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신경계에 조작된 신호를 주는 가상현실은 시도하는것 자체가 목숨을 담보로 해야됩니다.
또 인체과학중에서 아직도 미개척 분야인것이 뇌파신호와 이 뇌파신호가 신경계로 전달되어 어떻게 근육을 움직이게 하느냐 입니다.
이것은 아직도 가설만 난무할 따름이지 정확하게 확립된 기준이 없습니다.
결국 가상현실은 일정 공간안에서 오감을 충족하게 하여 가상을 체험하게 됨으로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가 되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