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0 댓글 10

CBT 후 21일만에 OBT 에 이은 캐쉬샵 오픈
캐릭터의 기합소리마저 러시아 현지화

㈜게임프릭(대표 홍성완)은 자사가 개발한 MORPG ‘디바인소울’을 러시아 퍼블리셔 ㈜니키타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게임의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 OBT 를 시작했다.

‘디바인소울’은 지난 1월 니키타온라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4월에 29일 CBT를 마치고 별도의 휴식 기간 없이 현지에서 서비스하는 포털, GameXP를 통해 OBT를 시작했다. OBT 후 5일만에 캐쉬샵을 오픈하는 등 쉼 없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비공개 테스트와 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러시아 유저들을 위한 완벽한 현지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포럼 게시글이 수천개에 달할 정도로 유저들은 날카로운 지적으로 게임의 향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게임프릭의 홍성완 대표는 “러시아는 달랐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나,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회사나 모두 한차원 높은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포럼을 통한 유저들의 수준 높은 지적은 게임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서 “신흥 시장에서의 첫 서비스는 ‘디바인소울’의 새로운 도전이다. 이제 시작이란 생각으로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러시아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바인소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divinesoul.co.kr)와 러시아 공식홈페이지(http://soul.gamexp.ru)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Comment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