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재미있지만 유료인 게임을 보면..그 게임에 관한
리플에 꼭 이런 댓글이 달려있음을(100%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보게 되더군요.
"'대세'는 부분유료화다."
대세...시대의 흐름일 수도 있고, 대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그런 단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저 대세가, 유저 자신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단어임을..부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대세'때문에 특정 게임의 특색이 사라지는건 아닌가...싶네요.
겉모습만 다르고 실제 내용을 보니까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건,
어쩌면 유저들과 게임사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대세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플에 꼭 이런 댓글이 달려있음을(100% 확신하지는 않습니다.)
보게 되더군요.
"'대세'는 부분유료화다."
대세...시대의 흐름일 수도 있고, 대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그런 단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저 대세가, 유저 자신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단어임을..부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 '대세'때문에 특정 게임의 특색이 사라지는건 아닌가...싶네요.
겉모습만 다르고 실제 내용을 보니까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건,
어쩌면 유저들과 게임사들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대세때문이 아닐까..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면서 좀더 획기적인걸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리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