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년넘게 정말 사랑하며 사귀고있었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친구랑논다고 제 연락을씹었죠...
너무 화가나고 욱해서 저도 모르게 헤어지자고 평생후회할 실수를해버리고말았죠...
그러고나서 마지막 이별문자를 잘지내라고 등등 긴장문을 쓰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쏟아지는겁니다...
전 원래 잘우는편이아닌데 정말 평생을 함께할것같은 운명이라 생각했었기에..
정말 이보다 더좋은여자는없다며 항상생각했던 그런 여자와 이별을 하려하니...
눈물이 앞을가리고 정말 미칠것같았어요...
제 여자친구도 많이 힘들어하는것같아요...정말 우울하네요
미안하다고 앞으론 욱하지않겠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다시돌아올것만같은데..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온프에 재밌는게많아서 여친에게도 많이 보여줬었거든요
그이후로 여친도 온프와서 웃긴글보더라고요
다음에 제가 또 웃긴거 보여줄려구하면 이미봤다 이러구...
저의 글도 봤으면 좋겠네요..
제가 정말 한심하고 바보같지만 돌아와줬으면좋겠어요...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