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창기 온라인 게임의 대표이자 한때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 스타크래프트와 피시방은 물론이고 집에서까지도 상당한 점유율을 보여줬던 게임. 97년 네츠고에서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포트리스2, 포트리스2 블루, 포트리스3 패왕전, 뉴포트리스까지 진화를 보여줬었던 게임.
이 게임은 10대 유저들은 대다수가 있는지, 혹은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는 게임이지만 20대 이상의 유저는 거의다 알고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설문조사에서 게임을 즐기는 연령대는 10대는 11%, 20대는 50%, 30대는 29%, 40대는 10%가 나왔을 정도로 보통 게임들보다 연령대가 높은 게임이다.
물론 글쓴이도 이 게임을 즐겨했었던 기억이 남고 온라인 게임에서 RPG가 큰 인기를 끌었을 때, ‘턴’라는 시스템으로 공정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창기 때 정말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포트리스는 리니지나 스타크래프트처럼 예전의 영광을 누리고 있지 못하다. 더군다나 뉴포트리스까지 나와 기존의 포트리스와 그래픽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현실은 기존의 포트리스2 블루를 제외하면 모두 망해서 추억 속으로 사라진 게임들이 되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게 큰 인기를 끌었던 포트리스가 순식간에 몰락한 계기가 된 것은 무엇일까? 이유야 많으나 포트리스 초창기 때부터 즐겼다가 다시 즐기는 유저로써 이유를 말한다면 다른 게임들처럼 핵, 패치가 존재했었으나 글쓴이가 생각하기에는 큰 인기를 끌었던 당시에 도전해본 피시방 유료화와 더불어 월정액 서비스 때문이었을 것이다.
▲ 20대 게이머들이 기억하는 포트리스. 아직까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먼저 포트리스가 큰 인기를 끌었을 때는 피시방이 한창 인기를 끌었던 때이기도 하고, 집에는 컴퓨터가 크게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이다. 하지만 당시에 포트리스는 큰 인기를 믿고 유료화를 결정했고, 한창 즐겼던 유저들은 유료로 즐기느니 다른 무료 게임을 즐기겠다고 하며 포트리스를 떠났던 것이 큰 이유다.
이후에 유료화에서 무료화로 되돌렸으나 이미 다른 게임에 정착한 유저들은 포트리스를 예전처럼 즐기지 않았다. 그리고 RPG와 FPS 게임들이 유행하면서 턴제의 포트리스가 유저들에게 답답함을 심어주었고, 이후로 많은 시리즈가 나왔으나 참패를 거듭했다고 글쓴이는 생각한다.
하지만 포트리스는 현재 옛 버전으로 서비스 중이긴 하나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본다. 예전에 포트리스처럼 턴제의 웜즈 온라인도 존재했었으나 얼마못가 실패를 했지만 포트리스는 옛 영광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지 않은가?
그럼 이제 글쓴이와 함께 포트리스의 장단점과 왜 인기가 많은지를 간단히 알아보자.
1. 게임의 첫인상을 보여주는 그래픽! 그 그래픽의 평가는? - 나쁨
포트리스의 그래픽을 보자면 글쓴이의 평가는 나쁨으로 주고 싶다. 먼저 온라인 게임의 국민 게임이자 초창기 게임이었던지라 그래픽이 좋지 못하고, 진화를 거듭했던 포트리스 패왕전, 뉴포트리스가 큰 실적을 내지 못하고 현재의 포트리스2 블루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 채 사라져 간 것이 큰 이유다(뉴포트리스의 경우 상당히 발전 된 그래픽을 보여주긴 했다).
또한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면 분명히 나쁜 그래픽이고, 요즘 시대에 떨어진 그래픽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표현하는 것은 요즘의 고사양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게임의 향수를 맡기엔 충분한 그래픽이기도 하다.
▲ 10년전에는 좋았던 그래픽일지라도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그래픽이다.
바람의 나라도 리뉴얼했는데 포트리스는 다시 한 번 어찌 안 되겠니?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포트리스의 그래픽 평가항목을 보자면 게임 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지형이나 배경, 인터페이스 부문의 그래픽을 보고 평가를 진행해봤다.
먼저 게임의 플레이시에 그래픽을 평가한다고 하면 아마 캐릭터, 배경, 지형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게임을 보았을 때의 게임의 첫인상이기도 하며,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를 나누는 부분이기도 하다. 글쓴이는 이 부문에서 나쁘다라는 평가를 했는데 제일 먼저 오래된 게임인 만큼 그래픽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다.
먼저 캐릭터를 보면 포트리스는 아기자기한 탱크, 혹은 대포 같은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지도 각각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또한 무기도 캐릭터마다 다른 무기를 사용하고, 겉이 강한 만큼 방어가 강하지만 데미지가 높지 않기도 하지만 방어가 약해도 데미지가 강한 캐릭터로 이미지로 나누기도 하였다는 점에서는 글쓴이는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게임의 지형은 그때의 시절에는 좋았던 그래픽일지 몰라도 지금 보면 괘나 엉성한 그래픽으로 되어있으며 배경과 비교하면 부자연스러운 그래픽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포트리스에서는 상대방을 공격하는 만큼 지형에 맞으면 지형이 공격범위만큼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 효과가 지금의 기준에서 봤을 때는 꽤나 부자연스러움이 존재할뿐더러 효과가 적어 아쉬움이 많은 부문이기도 하다.
그럼 넘어가 배경을 보자면 배경에서도 글쓴이는 나쁘다라는 평가를 주었다. 먼저 글쓴이가 보는 배경은 보통수준 보다 조금 낮은 정도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글쓴이가 이 배경에서 나쁘다라는 평가를 한 이유는 맵과 배경이 생각보다 매치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 포트리스도 이러한 그래픽을 가졌을 때도 있었다.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좋았던 그래픽.
물론 게임을 즐기다보면 이러한 그래픽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포트리스의 땅이란 그저 캐릭터가 존재하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며 각을 조절할 수 있는 곳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는 맵이 작아질수록 적게 느끼는 것이지 넓은 맵(예를 들면 스카이나 스핑크스)의 경우에는 그래픽의 차이가 상당히 차이난다고 본다. 특히 요즘의 화려한 그래픽에 익숙한 유저라면 이 부분에서는 더 느낄 것이라 예상된다.
그리고 그래픽이 나쁘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것은 바로 인터페이스 그래픽일 것이다.먼저 포트리스의 인터페이스는 정말 간단하지만 그래픽이 깔끔하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조잡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글씨체의 영향도 있겠지만 인터페이스 자체의 그래픽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이유가 있다. 특히 파란색 혹은 하늘색으로 시원한감을 강조한 듯 하나 밝은 색감이 아닌 짙은 색감으로 인해 아쉽게도 크게 어필하지는 못했다.
따라서 글쓴이는 캐릭터의 아기자기함이 존재하기 하나 전체적인 그래픽이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면 나쁘고, 무엇보다 배경과 맵 자체의 그래픽이 매치되기보다 따로 어울리며, 인터페이스 부문에는 깔끔하지 못하고 오히려 조잡하다는 느낌을 준다고 평가하여 그래픽 부문에는 나쁨이라는 평가를 결정했다.
2. 게임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사운드! 그 사운드의 평가는? - 보통
글쓴이가 포트리스의 사운드를 평가하자면 보통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는 너무나 오랜만에 듣는 사운드라 추억에 젖어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이를 참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여보니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보통의 평가를 결정했다.
일단 포트리스의 사운드는 기본에 충실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먼저 포트리스에는 맵마다 서로 다른 맵들을 추구한다, 따라서 각자 다른 사운드를 듣게 되는데 사운드를 들어봤을 때 나쁘다라기 보다는 무난한 생각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지금의 포트리스는 맵이 한정되어 있고, 과거의 일부분의 맵들이 사라져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현재 나온 맵들도 하는 맵만 계속하기 때문에 맵마다 다른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나 그 노래가 한정되어 있고, 무엇보다 과거보다 적은 맵들 때문에 이 선택의 폭이 작아 아쉬운 부분이다.
캐릭터의 사운드도 마찬가지다. 글쓴이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즐겨봤을 때의 캐릭터의 사운드는 좋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다른 게임과는 특별나지는 않지만 기본에 아주 충실하여 캐릭터가 상대방을 공격하는 느낌을 어필해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포트리스는 탱크의 싸움이기 때문에 소리가 가볍지 않고 묵직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포트리스에서는 오래된 게임이지만 이를 잘 살린 게임이라고 평가하는 바다.
때문에 글쓴이는 포트리스의 배경음이 무난하지만, 과거의 맵들이 공개되지 않아 그 숫자가 적을뿐더러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즐기는 맵만 지속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선택의 폭이 좁다고 평가하여 이 부문에는 낮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캐릭터의 사운드, 즉 사운드의 경우에는 기본에 충실하고, 오래된 게임이지만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통이라는 평가를 결정했다.
3. 게임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타격감과 조작감! 포트리스에서의 타격감과 조작감이란? - 좋음
온라인 게임이라면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타격감에 대해서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포트리스도 마찬가지로 이런 타격감을 배제할 수 없는데 글쓴이가 바라보는 포트리스의 타격감은 좋다, 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내가 상대방을 공격했구나, 라는 느낌은 물론이고 게임의 조작법도 보았을 때의 타격감 부문에는 좋다, 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이다.
먼저 포트리스에서 즐기면서 느끼는 타격감에 대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좋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거리를 재가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턴제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인데 이러한 타격감을 포트리스는 잘 따르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12개의 캐릭터마다 기본 무기뿐만 아니라 특수 무기도 존재하여 상황마다 다른 공격이 가능하고, 어떤 무기의 경우는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이러한 무기들이 상대방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에 다시 한 번 감탄했던 부문이기도 하다.
▲ 12가지 캐릭터 중 어떤 캐릭터를 골라볼까?
그럼 이러한 타격감을 느끼게 해주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글쓴이가 말하는 이유는 첫 번째는 타격감이고, 두 번째는 게임의 조작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먼저 사운드. 사운드의 경우에는 앞서 말했듯이 가벼운 사운드가 아닌 묵적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때문인지 로켓이나 미사일이 날아가며 상대방에게 적중했을 시에 느끼는 타격감은 보다 더 업(UP)되어 느까는 부문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이유인 조작법. 이 조작법은 사운드와 이미지로 볼 수 있는 타격감을 보다 더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보통 온라인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타격감을 제공한다. 먼저 포트리스에서는 각이 존재한다. 이것은 현실에 존재하는 탱크나 대포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인데 포트리스는 공격을 한다고 해서 맵 끝까지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닌 현실처럼 높이 날아갔다가 아래로 추락한다. 따라서 유저들은 자신이 직접 각을 생각하고, 파워 게이지를 조절해가며 게임을 즐기는데 이러한 조작에 상대방을 격추시키면 그 짜릿함은 배가되어 느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포트리스를 즐기면서 각도 중요하지만 바람의 세기도 중요하다. 바람이 자신이 쏘려고 하는 방향으로 분다면 미사일은 좀 더 멀리 나가기도 하지만, 오히려 반대가 되면 적게 날아가기도 하고, 자신을 공격하거나 더 나아가 뒤에 존재하는 캐릭터를 공격할 수 있다. 때문인지 포트리스의 타격감은 생각보다 짜릿하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글쓴이는 타격감 부문에서 이러한 포트리스의 타격감이 상대방을 공격하는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조작법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에서 보통보다 높은 좋음이라는 평가를 결정했다.
4. 게임의 재미 요소를 제공하는 컨텐츠! 포트리스의 컨텐츠란? - 아주 나쁨.
포트리스의 컨텐츠라. 이 부문에는 글세?, 라고 말하면서 아주 나쁨이라는 평가를 주고 싶다. 현재 포트리스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아주 미약하다고 보고 있다. 아니,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물론 슈팅게임에서 얼마만큼의 컨텐츠를 바라보느냐라는 생각을 가진 유저도 적잖게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10년이 넘어갔으며, 국민게임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현재 온라인 게임이 다른 게임과의 무언가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10년 전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는 점에서 아주 나쁘다, 라는 평가를 내렸다.
일단 포트리스에서는 게임의 모드가 존재하긴 하다. 노멀전, 화력전, 보스전, 특수무기전으로 총 4가지가 존재하는데 실질적으로 노멀전과 화력전만 즐겨하는 추세이다. 또한 이 모드들은 유저들과 경쟁하는 모드로 컴퓨터와 즐기는 모드 따위는 없다(오락실용 포트리스2에는 컴퓨터와 대전도하는데 이러한 시스템이 온라인 상에는 없어 아쉽다),
또한 포트리스에는 아주 다행스럽게 길드가 존재하긴 한다. 이는 다른 게임에서 존재하는데 포트리스에서의 길드란 게임의 유일의 컨텐츠 요소이자 게이머들의 단결력을 한 곳에 모아주는 존재이기도 하다.따라서 포트리스를 즐기는 유저는 길드에 대한 애정이 생각보다 깊은데 포트리스에서는 캐릭명 변경이 캐쉬로도 싸기도 하지만 피시방에서는 무료라는 덕택에 많은 유저들이 길드 아이디를 맞춰 통합성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길드의 컨텐츠 요소가 발전되지 않았다. 단결력은 존재하지만 결국은 한 소속이라는 것을 밝혀주는 수단일 뿐, 다른 게임들처럼 그 이상의 컨텐츠 요소가 아니라고 본다.
그럼 다른 컨텐츠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아쉽게도 앞서 말했듯이 없다고 본다. 포트리스의 자랑거리인 지형, 바람, 샷은 모두 컨텐츠가 아닌 게임의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쓴이는 포트리스의 컨텐츠 요소가 존재하긴 하지만 그 수가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으며, 그나마 존재하는 컨텐츠인 길드의 경우에는 소속감을 주는 요소일 뿐, 그 이상의 컨텐츠도 아니라고 판단하여 포트리스의 컨텐츠 요소에는 아주 나쁨이라는 평가를 결정했다.
5.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 다르다! 그 다름을 증명하는 독창성의 평가는? - 보통
포트리스의 독창성을 평가하자면 글쓴이는 보통이라는 평점을 결정했다. 이유라하면 분명히 오래된 게임이고, 게임의 샷이던지, 바람, 각도를 조절하는 것은 10년전에 존재했던 게임으로써 독창성이 존재하긴 하나 이외에 특별나다라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먼저 글쓴이가 앞서 타격감 부문에서 말했듯이 포트리스에서 샷에 대한 독창성은 매우 좋다.게임을 즐기며 플레이어가 각도를 조절한 후, 파워 게이지를 조절해 공격하는데, 약하거나 강하면 상대에게서 미사일이 멀어지기 까지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포트리스에서는 각도와 파워게이지만 맞추는 것이 아닌 바람의 방향과 세기도 보면서 조절해야 하는데 게임에서 회오리가 생겨 유저가 원하는 방향을 방해하기도 하며 운석이 떨어져 주위에 물을 만들어 캐릭터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기도 한다.
또한 포트리스에서는 기본 무기와 특수 무기가 존재하는데 기본 무기는 비슷비슷 하나 특수 무기는 서로 다른 무기가 존재한다. 예를 들자면 각조조절을 못하게 하거나 캐릭터에게 유도로봇을 발사하여 백발백중의 무기가 존재하기도 하며, 독가스를 내뿜거나 하늘에서 레이저가 떨어지기도 한다.
즉, 서로 다른 무기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 부문에서는 독창적이라고 평가한다. 물론 이와 같은 게임으로 예전 에는 웜즈가 존재했었고, 온라인 게임으로는 건바운드나 디지몬이 존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현재 슈팅 게임에서 포트리스만이 성공했다(아직까지 어썰트의 경우에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게임의 플레이에만 독창성이 있을 뿐, 이외에는 독창성이 없어 게임이 독창성 높다고 평가되진 않는다. 또한 그 독창성을 느끼는 부분이 게임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글쓴이는 포트리스의 독창성 부문에는 좋음에서 보통으로 결정하였다.
6. 게임의 조율을 관리하는 밸런스! 포트리스의 밸런스란? - 아주 좋음
포트리스의 밸런스를 평가하자면 글쓴이는 아주 좋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대전 게임인 만큼 캐릭터의 밸런스가 중요한데 이 밸런스가 글쓴이는 좋다고 평가하는 바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템에 대해서 밸런스가 매우 좋다고 평가하기 때문이다.
일단 캐릭터의 밸런스를 보자면 포트리스에는 12가지의 캐릭터와 슈퍼탱크라는 히든 직업이 존재한다. 이들은 각각 다른 공격은 물론이고 데미지와 방어력이 다른데 이 밸런스가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매우 괜찮다고 평가한다. 기본 데미지는 서로 비슷하기도 하지만 공격 범위가 다르기도 하고, 스타일이 전혀 다른 무기들도 존재한다.
또한 특수기술은 데미지에 특화된 빨콩(빨간 대포)도 있고, 각도를 막아버리거나 레이저가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탱크를 골라서 즐길 수도 있으며, 랜덤에서 히든 캐릭터인 슈퍼 탱크가 당첨될 수도 있다. 이 슈퍼 탱크는 정말 강력한데 초보나 고수나 누구나 쉽게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또한 피통도 많다는 점이 있어 다른 캐릭들보단 우세한 것은 사실이나 당첨될 확률은 매우 낮아 괜찮다고 평가한다.
▲ 랜덤으로만 고를 수 있는 슈퍼탱크. 강하긴 하지만 무적은 아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 즐기는 캐릭터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을 느꼈다.이는 빠른 진행을 위한 방법이긴 하나 그 수가 12가지 캐릭터에서 2가지라고 할만큼 한정되어 있다는 것에는 아쉬운 부분을 느꼈다.물론 제한된 방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력이 높아질수록 적중률이 높기 때문에 데미지가 높은 캐릭터를 고르다보니 특정 직업이 많아지는 사태가 벌어진다는 것에는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글쓴이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템. 포트리스의 아이템의 밸런스는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먼저 4가지의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으며 화력전의 경우에는 공격 아이템만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4가지를 골라야하는데 포트리스에서 존재하는 캐쉬 영향을 받지 않는 점이 좋았다.
이는 이익을 중시하는 회사에서 보기드믄 광경인데 포트리스에서는 캐쉬 아이템이 게임 머니로 손쉽게 살 수 있는 더블 30개나 경험치 등 정도로 게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정도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글쓴이는 매우 긍정적으로 표하고 있다.
따라서 글쓴이는 캐릭터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각각 특성에 맞게 밸런스가 조정되어 있지만 사용하는 캐릭터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는 아쉽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아이템의 밸런스는 매우 좋다고 평가하기 때문에 글쓴이는 이 밸런스 부문에는 아주 좋음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7. 게임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그 인터페이스의 평가는? - 나쁨
포트리스의 인터페이스는 자체로 본다면 편의성을 제공했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크게 없는 인터페이스다. 하지만 글쓴이가 인터페이스 부분에 나쁨이라는 평가를 결정한 이유는 먼저 인터페이스가 겡미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은 없으나 초보자들이 처음 만지기에는 먼저 복잡하다고 말하며, 두 번째로는 조잡하다고 말하고 싶다.
먼저 인터페이스를 간단히 게임 플레이시와 대기실로 나눠 평가를 해보았다. 일단 게임 플레이시에 인터페이스는 어렵지 않다. 초보자들도 쉽게 만질 수 있는 인터페이스인데 파워 게이지나, 체력 표시, 이동 시에 남은 기름 등은 보기 쉽게 표현했다고 말하고 싶다.
▲ 미사일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특수 무기인 독가스도 사용한다.
하지만 무기의 종류는 구석 맨 밑에 존재하여 처음 즐기는 초보자들이 특수 무기가 있는 줄 모르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각도 조절은 하지만 바람세기가 표시가 되었으나 그게 바람인줄 모르고 즐기는 초보들이 많다. 따라서 게임 자체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으나 특수 무기나 각도, 바람세기는 초보자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부문이 아니라 글쓴이는 이 부분에는 나쁘다는 평가를 결정했다.
이어서 대기실의 인터페이스. 이 인터페이스는 글쓴이가 나쁘다라는 평가를 결정한 것으로 먼저 그래픽 부문에서 말했듯이 인터페이스가 깔끔하지 못하고 조잡하게 보인다. 특히 메뉴가 한글이 아닌 영어로 되어있는데 이 영어들이 모양이 이상할뿐더러 익숙치 않아 처음 즐기는 유저라면 상당히 헤매게 된다(예전에 비슷한 시기에 바람의 나라와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난다).
또한 분명히 간단한 인터페이스지만 그 인터페이스가 정말 간략히 표시된 것으로 그나마 존재했던 컨텐츠 요소인 길드 전용 창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하고 싶다.보통 게임들이라면 길드가 존재하면 길드 창이 따로 존재하여 길드에 누가 접속했는지,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겠지만 포트리스에서는 따로 존재하지 않아 아쉽다(글쓴이가 못 찾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한동안 메뉴란 메뉴를 찾아봤으나 길드창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아쉬운 점이라면 바로 게임 대기 창이다.일단 포트리스에서는 실시간으로 게임 방들을 새로고침 해주지 않는다. 따라서 맵을 찾다가 방에 인원이 비었길래 들어가려고 하면 인원이 초과되 사라지는 경우가 매우 잦다. 따라서 모든방/대기방을 다시 클릭해줘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
따라서 글쓴이는 포트리스 인터페이스 부문에 간단히 설정되어 있으나 초보자들이 만지기에는 생각보다 어렵고, 랭킹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랭킹만 확인할 수 있다는 단점, 그리고 유일의 콘텐츠인 길드의 경우에는 따로 전용 창이 존재하지 않아 길드를 처음 가입하는 유저의 경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아 글쓴이는 이 인터페이스 부문에는 나쁘다라는 평가를 결정했다.
▲ 간단하게 표현했지만 막상 초보자가 만지면 답답하면서도 어렵다.
8. 게임의 고객이란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이다. 포트리스에서의 고객서비스는? - 나쁨
포트리스의 고객서비스를 글쓴이가 평가하자면 글쓴이는 나쁨이라는 점수를 주고 싶다. 이유라 말하라면 포트리스의 운영진은 현재 게임을 그저 서비스하는 정도인지 업데이트는 없고 어뷰저 제재나 서버 점검 정도만 하고 있다. 따라서 유저들은 지속되는 게임의 맵 때문에 많이 요구하지만 포트리스를 제작한 곳이자 서비스를 하는 CCR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아 기존 유저들이 불만이 상당히 높다.
또한 고객문의가 존재하긴 하지만 빠르게 처리하지 않고,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상당히 잦은 편이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골치를 앓고 있는데 CCR 측에서도 대안을 내놓긴 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불만이 낮진 않다. 특히 이는 게시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게시글을 보면 대부부이 게임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전화도 마찬가지다. 회사와 고객전용 번호는 존재하지만 게임에 대한 문의를 하기 어렵다고 할 정도로 전화를 받지 않는다.
이어서 보통 게임이라면 채널을 보통 초보자와 중수/고수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포트리스는 이러한 채널 구분이 없이 서버 2개가 존재하고 초보와 고수 유저들의 분별을 하지 않았다.따라서 초보자들은 방을 찾다가 그나마 초보자들이 모인 방으로 가는데 이 방들이 대부분 중수 이상의 유저들과 계급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초보자라면 초보자들과 즐기다가 실력을 늘리기 마련인데 중수, 고수들과 하니 게임 자체가 어렵게 느껴질뿐더러 자신은 상대방을 맞추기 어렵지만 상대방은 쏘기만하면 자신을 맞출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 큰 재미를 못느끼고 접는 경우가 많다.
▲ 10년이 넘은 되어가는 게임이지만 아직까지 완전하지 못하다.
따라서 글쓴이는 포트리스에서 초보자들과 고수들을 나누지 못한 것과 고객 서비스의 무성의함, 그리고 점검은 존재하지만 패치가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쁘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 10년이 넘는 장수 게임이고, 유저수도 적당히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게임의 오류에 대한 대책이 빨리 마련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글쓴이는 고객 서비스 부문에는 나쁨이라는 평가를 결정했다.
9. 게임을 즐기며 느낀 전체적인 만족도. 이 만족도의 평가는? - 보통
포트리스의 전체적인 만족도는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아서 높은 점수를 주지 못했다. 하지만 게임의 만족도라하면 이런 점수도 받아야겠지만 게임을 즐기면서 느끼는 만족도 또한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점에서 글쓴이는 괜찮다고 생각하여 보통이라는 평점을 주었다.
이유라 하면 먼저 글쓴이에게는 추억이 상당히 젖어 있는 게임이고, 20대 이상의 유저들도 이를 느낀다고 보고 있다. 때문에 부가적인 점수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컨텐츠 요소가 낮으나 게임의 재미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재미있다고 평가한다.
또한 게임 자체가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20대 유저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현질에 영향 없이 순수 실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포트리스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꾸준한 유저 수를 만들어 내는 이유라고도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포트리스는 슈팅 게임이며 기존에 나왔던 비슷한 장르로 나왔던 게임들은 모두 참패를 당해 서비스 종료를 했거나 몇 남은 유저와 함께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트리스가 아직까지 꾸준한 유저수를 유지하는 것은 과거의 향수 때문이 아닌 게임이 재미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은 변함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