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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 날짜: 2010.11.06 07:21:33  주소: http://www.onlifezone.com/5384415  
조회: 2224  댓글: 15  추천: 0  아이피: *.99.129.98  

입력: 2010-11-05 17:47 / 수정: 2010-11-05 18:08


[김단옥 기자] 중국 길거리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재벌 2세라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월4일 중국 장쑤성 싱화시 길거리 한복판에는 키가 크고 말끔하게 차려입은 한 남성이 거리에 꿇어 앉아 구걸을 시작했다.

이 남성은 "어머니가 병들어 계시지만 돈이 없어 치료를 못하고 있다. 나 또한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며 행인들에게 구걸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급 외제차가 이 남성앞에 멈춰섰고, 이후 차에서 내린 검은 정장을 입은 남성들이 이 '거지'를 강제로 차에 태우워 작은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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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구걸하던 '거지'를 차에 태우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이같은 상황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했으나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부동산을 해 온 업자에 의해 한순간 이 사건은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전락해 버렸다.

부동산 업자에 따르면 구걸남은 매우 부유한 집안의 2세로 평이한 자신의 삶을 자극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자는 "그는 구걸을 하는 내내 집에서 자신을 찾으러 사람들이 오지 않을까 사방을 두리번 거렸다.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눈빛이었다"면서 "그의 아버지 또한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었기 때문에 나와 잘 아는 사이"라고 토로했다.

또 "재벌 2세나 다름없는 그 청년은 자신의 삶을 따분하다 느꼈고 자극을 받으려 거리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벌 2세가 구걸하게 된 사연을 들려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할 일 없으니깐 별 짓을 다 벌이네요" "아놔~ 저런 개념없는" "자극받기 위해 구걸을 한다고? 허~ 참" "길거리에 나올게 아니라 정신병원에나 가라" 라며 철부지 도련님의 자작극을 비난했다. (사진출처: 모바일 온라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댓글 '15'

제로스

글:12386 | 서비스:5140 | 메인:0 |
2010.11.06
07:55:54
(*.253.177.62)
시..시발 부러우면 지는거다

曉、

글:690 | 서비스:1360 | 메인:0 |
2010.11.06
08:16:31
(*.216.218.199)
개새끼가 별걸로 다 자극을 하네

조맹덕

글:11443 | 서비스:8970 | 메인:0 |
2010.11.06
09:21:28
(*.64.235.99)
ha........

kochan

글:14868 | 서비스:2249 | 메인:5 |
2010.11.06
10:04:16
(*.201.124.57)
profile
이런 ㄴㅁ1

karas

글:348481 | 서비스:15769 | 메인:16 |
2010.11.06
10:26:10
(*.5.215.68)
profile
헐............

A.R.I.A

글:59747 | 서비스:24981 | 메인:10 |
2010.11.06
10:40:04
(*.228.219.165)
아옼 진짜 그지가 돼봐야지 ㅅㅂ련

아바타

글:49648 | 서비스:13524 | 메인:0 |
2010.11.06
10:52:10
(*.226.183.45)
재벌도 재벌만에 고민이 있는듯
근대 왜이리 열받지... ㅅㅂ...

하누

글:1615 | 서비스:2825 | 메인:0 |
2010.11.06
11:23:40
(*.67.138.50)
그럴수도 있는거죠..
그런데 나도 왜이리 열받지.. 아오..

견자단

글:85696 | 서비스:32967 | 메인:11 |
2010.11.06
11:28:44
(*.10.5.208)
profile
차라리 거지같은 삶이란게 무엇인가 공감하고자 감정이입을 했다는 명분이였다면 그럴싸 햇는데

힐룬

글:5654 | 서비스:2175 | 메인:7 |
2010.11.06
11:31:16
(*.143.243.176)
내 성질을 자극했네 덤벼~!

레어

글:43168 | 서비스:12836 | 메인:0 |
2010.11.06
13:32:35
(*.140.131.215)
profile
많이 심심했나보네

백군

글:6746 | 서비스:14680 | 메인:0 |
2010.11.06
14:03:57
(*.237.95.92)
별의 별놈~

GN_000

글:1427 | 서비스:2940 | 메인:0 |
2010.11.06
14:24:59
(*.136.146.64)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였구나......

소말

글:51758 | 서비스:25416 | 메인:14 |
2010.11.06
18:05:14
(*.245.32.157)
profile

망령

글:15605 | 서비스:23314 | 메인:0 |
2010.11.09
00:02:24
(*.125.69.30)
.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심코 남긴 댓글 하나가, 타인에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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