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게임박람회 『G스타 2007』에 참가하여 모바일 게임존과 온라인게임존의 대규모 전시관을 구성하고 신작들을 공개한다.
『모바일 게임존』에서는 세계대전, E.O.S, Fist Groove2, 스트리트골퍼 등의 최신 네트워크, 3D 게임 등을 직접 현장에서 모바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시연공간을 마련했다.
『온라인 게임존』에서는 G스타 기간 중 프리테스트를 갖는 온라인 FPS게임 ‘블랙샷’과 같은 시기에 ‘G스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며 곧 정식 런칭을 앞둔 온라인 캐주얼 스포츠게임 ‘공박’, 온라인 공룡 대전 캐주얼게임 ‘디노마키아’, 아동용 온라인RPG게임 ‘디지몬 RPG’와 후속작 디지몬 세이버즈 등을 전시하고 게임별로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G스타 2007기간동안 1차 프리테스트를 진행하고 출시버전에 가장 가까운 내용을 처음으로 일반대중에 공개하는 박진감 넘치는 FPS게임, ‘블랙샷’에 게이머의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별로 게임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연환경을 구성하여 게임대결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게임전시를 구성함은 물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게임별로 재미요소와 캐릭터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걸스힙합VS비보이댄스 대결공연과 게임대전 및 인기가수 원더걸스의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본 전시를 책임지고 있는 ㈜엔트리브소프트의 박택곤 이사는 “아시아 최대의 게임전시회로 거듭나려는 G스타의 위상에 맞게 신작대작 FPS게임 ‘블랙샷’의 프리테스트와 캐주얼 스포츠 게임 ‘공박’의 파이널테스트도 전시회 기간중에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라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한 만큼 게이머들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SK텔레콤과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는 11월 9일 (금) G스타2007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2008년 공개예정인 ‘프로젝트 앨리스(가제)’의 신작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이프]
『모바일 게임존』에서는 세계대전, E.O.S, Fist Groove2, 스트리트골퍼 등의 최신 네트워크, 3D 게임 등을 직접 현장에서 모바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시연공간을 마련했다.
『온라인 게임존』에서는 G스타 기간 중 프리테스트를 갖는 온라인 FPS게임 ‘블랙샷’과 같은 시기에 ‘G스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며 곧 정식 런칭을 앞둔 온라인 캐주얼 스포츠게임 ‘공박’, 온라인 공룡 대전 캐주얼게임 ‘디노마키아’, 아동용 온라인RPG게임 ‘디지몬 RPG’와 후속작 디지몬 세이버즈 등을 전시하고 게임별로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G스타 2007기간동안 1차 프리테스트를 진행하고 출시버전에 가장 가까운 내용을 처음으로 일반대중에 공개하는 박진감 넘치는 FPS게임, ‘블랙샷’에 게이머의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별로 게임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시연환경을 구성하여 게임대결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게임전시를 구성함은 물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게임별로 재미요소와 캐릭터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걸스힙합VS비보이댄스 대결공연과 게임대전 및 인기가수 원더걸스의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본 전시를 책임지고 있는 ㈜엔트리브소프트의 박택곤 이사는 “아시아 최대의 게임전시회로 거듭나려는 G스타의 위상에 맞게 신작대작 FPS게임 ‘블랙샷’의 프리테스트와 캐주얼 스포츠 게임 ‘공박’의 파이널테스트도 전시회 기간중에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라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한 만큼 게이머들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SK텔레콤과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는 11월 9일 (금) G스타2007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2008년 공개예정인 ‘프로젝트 앨리스(가제)’의 신작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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