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대표 윤영석)는 ㈜YNK CASUAL이 개발한 코믹 스카이 배틀 게임 ‘카드던전 크레파스’(http://www.craypasonline.co.kr )가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션과 사운드로 많은 유저들의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카드던전 크레파스’는 게임 대기방에서부터 “와우 완전 좋아”, “나 어디 좀 숨겨줘”, “아흑! 왜사니!”등 캐릭터들의 왁자지껄한 대사들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미끄러져라”, “아이구 낚였네”, “엄마 나 일등 먹었어” 등의 게임 중 유쾌한 음성 시스템으로 유저들의 순간적인 감정을 대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카드던전 크레파스’는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음성뿐만 아니라 과장된 눈물연기와 부담스러운 하트 연출 그리고 신경질적인 행동 등 다방면에서 코믹 요소를 제공함으로서 게임 외에도 많은 유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YNK코리아 최정훈 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와 비행체는 물론 다양한 코믹 요소의 아이템들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며 “게임을 하면서 짜증이 아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건전한 게임문화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드던전 크레파스’는 1·2차 비공개 테스트에 걸쳐 지난 10월 17일 Pre-OBT를 시작해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집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2007년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