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지난 30일부터 1차 CBT에 돌입한 최초의 온라인 전략 RPG ’아틀란티카(http://www.atlanticaonline.com )’가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아틀란티카’ 1차 CBT 4일째를 맞은 현재, 유저들은 게임 내 커뮤니티 및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턴 방식 전략 전투의 신선한 재미와 더불어 전략의 핵심인 용병 조합, 보스전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CBT 수준을 넘어서는 완성도 높은 컨텐츠들에 장시간 동안 몰입하는 등 CBT 내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틀란티카는 CBT 기간 동안 매일 24시간 서버를 오픈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여,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서버다운 등의 접속 불가 현상이 거의 없는 매우 안정적인 서비스를 실시하여 유저들로 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24시간 내내 개발자가 직접 게임과 게시판을 모니터링하며, 실시간 공지와 귓말을 통해 유저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으며, 유저와 개발자가 함께 하는 ‘개발자를 찾아라’ 이벤트, 유저들이 힘을 모아 특정 지역에 출몰하는 몬스터들을 막아 내는 대규모 전쟁 이벤트 등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깜짝 이벤트 등을 매일매일 진행하고 있다.

엔도어즈 김태곤PD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턴전투방식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게임성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하여 아틀란티카만의 차별화된 색깔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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