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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 Korea(대표 윤영석)은 ㈜YNK Games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이 공식 홈페이지(http://www.rohan.co.kr ) 내 GM 코믹 카툰 ‘단이의 모험’을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로한’의 코믹 카툰 ‘단이의 모험’은 단종족 남성 암살자인 ‘단이’와 엘프족 여성 법사 ‘엘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초보에서 고수로 커가는 과정으로 쉬운 게임 설명과 특징들을 개성 넘치는 그림체로 유쾌하게 담아내 새로운 볼거리로 인기 급상승 중이다.

이처럼 ‘로한’은 게임뿐만 아니라 소설과 월간만화 출시 이후에도 게임 운영자(GM, Game Master)가 직접 그린 총 10컷 내외의 코믹 만화를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선보여 현재 누적 조회수 1만 5천 건에 이르는 등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한’ 아이디 ‘천상낙일화’는 “공감 되는 내용에 웃기고 재밌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며 카툰에 대해 호감을 표시했으며, 아이디 ‘논평가’는 “유저들의 공감을 잘 자아내 처음 게임 했을 때를 회상 할 수 있는 카툰이 됐으면 한다”고 말해 로한 카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단순 게임 플레이뿐만이 아니라 유저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고객 만족 최우선을 목표로 수준 높은 게임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로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한’은 지난 2006년 1월 방대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총 3권의 소설 출간에 이어 지난 8월 유명만화 작가 이미라씨에 의해 만화로 재탄생 돼 월간 코믹 2.0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코믹 카툰 ‘단이의 모험’ 등으로 원소스 멀티유즈 대표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