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리듬 음악 게임 팝스테이지의 서비스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된다.  

캐릭터들의 역동성 넘치는 댄스와 오감을 자극하는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신개념 리듬 음악 게임 팝스테이지는 12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하고, 서비스에 대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팝스테이지는 이효리, 보아 등의 대중 음악 작업에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오투잼’에서 온라인 음악 게임의 노하우를 쌓은 인기 작곡가인 유찬모 프로듀서가 ‘팝스테이지’의 총 음악 감독을 맡아 온라인 음악 게임에 가장 최적화된 음악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팝스테이지의 공식 홈페이지(http://popstage.mgame.com/ )는 깜찍한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산뜻한 오렌지 톤 화면으로 제작했으며, 팝스테이지 만의 차별화된 음악적 특성에 중점을 두어 오리지널 음악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음악 게임의 느낌을 한층 살려냈다.

또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휴게실’ 섹션을 따로 두어 플래시 게임, 카툰 등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송실’이라는 섹션에서는 유저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유저들이 즐긴 게임을 직접 동영상이나 스샷으로 올려 공유할 수 있는 ‘팝스 UCC존’과 여러 오리지널 곡들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팝스음악’ 등을 공개한다.

신개념 리듬 음악 게임 팝스테이지는 겨울 시즌에 맞는 신곡들과 더욱 풍부해진 새로운 콘텐츠들과 함께 12월 13일 프리 오픈 테스트에 돌입하여 2008년 온라인 음악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