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탈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슈퍼액션, 슈퍼스타일 ‘S4 League(http://s4.pmang.com )’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S4 League’는 펜타비전의 게임 개발력이 집약된 액션 게임으로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게임 그래픽이 돋보이는 2008년 액션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미래 액션 스타일’이라는 표현에 걸맞는 액션과 무기 시스템, 스킬의 구성, 팀 데스매치와 터치다운으로 나눠진 게임모드를 통해 익숙함과 새로움을 같이 추구하는 게임 시스템은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데 성공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한 ‘슈퍼액션! 슈퍼스타일!을 즐겨라’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S4 League’의 유저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비기너 탈출 이벤트’, ‘나만의 슈퍼액션! 슈퍼스타일!을 뽐내라’, ‘환상의 콤비 플레이’등 게임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박정필 이사는 “S4 League는 지금까지의 액션 게임과는 한 차원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다.”며 “게임 완성도를 바탕으로 2008년을 대표할 최고의 액션 대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펜타비전의 신봉건 이사는 “그동안 S4 League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다리며 격려해 준 유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펜타비전의 명성에 어울리는 최고의 게임성과 진정한 액션 게임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