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 5월 27일까지 1차 CBT 참여 유저 모집
- 풍성한 세계관 속 ‘미스티 포레스트’와 ‘도깨비 거리’에서 벌어지는 실감나는 전투
- 테스터에 신청만 해도 Geforce8600, 문화 상품권 등 기분 좋은 선물이 펑펑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스튜디오 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3D 횡스크롤 액션 RPG <트리니티 온라인>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터 모집을 5월 17일부터 실시한다.

테스터 모집규모는 9999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트리니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trinity.goor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5월 28일 발표된다.

이번 <트리니티 온라인> 1차 테스트에서는 중세 판타지와 고딕 호러, 그리고 SF가 퓨전 된 시나리오와 ‘전사’,’격투가’ 2개의 직업이 공개되며, 붕괴된 가상 현실 세계 'Emers' 중에서도 ‘미스티 포레스트’와 ‘도깨비 거리’에서의 퀘스트를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구름인터렉티브 이화원 부사장(Chief Marketing Officer)은 “<트리니티 온라인>은 풍성한 세계관과 시나리오, 그리고 진정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액션 RPG의 정수를 보여줄 게임”이라며 “이번 테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직접 그 손맛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름은 이번 <트리니티 온라인>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터 모집에 맞춰 테스터에 신청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Geforce8600GT와 문화 상품권을 선물하는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트리니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