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협 MMORPG 일검향을 추천할까 합니다~
참고로 중국산 게임이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꽤 있던 게임이였습니다.
1.일검향 사양
그래픽 첫 인상이 구식적이고 실망스럽다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양은 요새 나오는
신작에 비하면 전혀 높지 않습니다.
팬티엄4에 메모리는 1G 지포스4이상 그래픽카드 정도면 됩니다.
2.일검향만의 특색
무협냄새 물씬나는 정통 무협 MMORPG라는 타이틀과 함께 홍보하면서 나온
게임인데, 확실히 기존의 무협 MMORPG게임과는 다른 특징들과 개성이 있습니다.
<무공창조>
그 중 하나는 무공창조인데요. 렙 20이상이 되면 기경혈맥을 수련하여 자기만의 무공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종의 무명비적이라는 템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드랍률은 레어급 이상의 정도입니다. 전 한번 득했습니다~ ㅋ
<기경혈맥>
정통 무협게임 답게 기경혈맥이라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캐릭터의 기본속성 및 창조
무공의 특정한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구요. 자신이 얻어서 보유하고 있는 경험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신중해야 된답니다.
<폐관수련>
폐관수련이란 것도 있는데요. 한마디로 잠수타고 취침해도 스스로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매일 00:00 ~ 18:00시 사이에만 폐관수련장에서 수련하구요. 그러기 위해선 평상시
사냥이나 퀘스트 완료를 통해서 쌓은 수련포인트가 필요로 합니다.
이곳이 도원계에만 있는 폐관수련장
3.직업별 특징
창 / 봉 / 부 / 궁 / 권 / 도 / 선 / 검 / 겸 의 총 9가지 무기가 있고 캐릭 생성시
선택하는 무기가 바로 직업이 됩니다. 몰이사냥에 효율적인 범위공격을 하고 싶으신 분은
창이나 봉을 추천드립니다. 부(도끼)는 최고의 뎀지를 자랑하구요. 권(호조류)은 공격력은
그리쌔지 않으나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무공들이 많습니다. 내상 공격은 중첩이 되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수 없겠죠. 도는 상급의 뎀지를 가지고 있고 순간적인 공격력이나 치명타가
높은 무기입니다. 선(부채)은 버프와 회복의 계열이라고 보심 되겠구, 검은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겸(낫류)은 다양한 버프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궁은 아시다시피 원거리 무기이고 연속적인 공격이 특징이라 단일대상에게
강점을 보이지요.
캐릭터 생성할때의 화면
4.국가,문파를 비롯한 상위컨텐츠
일검향에도 역시 다양한 전쟁시스템이 있습니다. 국가전,국가약탈전,국가토벌전,문파대전,
천하제일문파전,최강무림대전 등으로 나뉘고, 이런 PVP시스템을 즐기기 위해서
국가 및 문파에 가입해야 되는 것이죠. 문파는 창설하기 위해 레벨 20이상 10만 금전이
필요로 하구 국가도 가입하기 위해선 20레벨 이상과 해당국가 명성치 1000이상이 필요
합니다. 국가의 군주가 되려면 40레벨 이상에 소속국가명성 30000이상이 필요하겠구요.
군주의 위엄(?)
명성창
솔직히 할 게임이 없는 상황에 일검향이 오베 초기때 문상 3만원 이벤을 진행하길래..
이왕 즐기면서 3만원도 모처럼 노려볼까 라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죠. 짱개게임이란
것을 알고 시작해서.. 큰 기대감은 가지지 않았는데..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들어가자마자
그래픽이 영 촌스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다보니 의외의 중독성과
개성이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래픽도 적응이 되면서 정이 들자 이정도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죠. 지금도 꾸준히 검색어 순위가 상위에 유지되고 있고 인기게임에
속한다고 볼수 있죠.
마지막으로 몇가지 더 드릴 얘기는.. 일검향 게임도 요새 MMORPG게임 추세에 맞게
퀘스트로 비교적 빠른 업을 하는 게임이고, 조작법은 w,s,a,d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마우스 클릭으로도 이동을 할수 있습니다. 필드 몹도 아이온 게임과 비슷하게
그렇게 많은 스타일의 게임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몇몇의 몹은 몰이사냥이 가능할정도로
많이 있기도 한데다 몹젠 속도가 좀 빠른 편입니다. 아이온이나 세븐소울즈 같이 몹이
적게 배치되기 보단 옛날 필드에서의 닥사 느낌이 꽤나 난다고 볼수 있죠.
아무튼 일검향의 게임소개는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지으면서, 한번 즐겨볼만한 무협게임
임에는 나쁘지 않으니 관심있거나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