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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광 날짜: 2010.06.10 20:44:57  주소: http://www.onlifezone.com/4479872  
분류: 나도한마디 조회: 1227  댓글: 21  추천: 0  아이피: *.91.44.152  

인생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학습하게 된다.학업이 끝나도 사회라는 곳은 우리에게 끝

없이더 많은 배움을 요구한다.그리고 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우리는 게임을 즐긴다.

하지만 요즈음은 게임에서 마져도 배움을 요구 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유저들의 경우 이러한 게임에 대한 배움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특정게임들을

시작하기를 꺼려하기도 하니 이 어찌 심각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 예로 들수있는 게임이 바로 몬헌이다.

이 게임은 몬스터를 상대하기 위해 몬스터에 대한 방대하다면 방대할 만한 정보를 '공부'해야

한다.팀플레이가 주가 되는 게임에서 이런 정보를 사전에  '습득(習得)'하지 않고 파티에 임할

경우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이다.계중에는 게임 플레이 만을 통해서는 얻지 못하고 힘들법한 정

보들도 분명히 존재함에도 말이다.

 

 필자가 실제로 플레이 하고 있는 '카오스'라는 게임 또한 우리에게 배움을 요구 하고 있는 대표

적인 게임 이다.(물론 워크의 유즈맵이긴 하지만 엄연히 제작자도 있고 현제는 정식개발사에

의해 판권계약을 하고 개발중인 게임입니다.)

이게임은 배우지 못 한 유저에 대한 차별이 더욱 심하여 조금만 수준이 높은 사람들과 게임을

하려고 하면 카오스 관련문제를 맞춰야만 게임을 할 수 있다.

약간 수준이 있는 방이다 보니 특정캐릭의 특정스킬의 데미지와 쿨타임을 맞추 라는 문제정도는

애교로 넘어가 준다지만 정말 외우지 않고는 알수 없는 문제들도 있다.

카오스내 지형지물로 존재하는 나무의 HP를 맞추라던지(게임내 어디에도 단 한글자도 힌트

차도 나와있지않다.그야말로 외운것이다)옛날 버전 캐릭터의 이름등은 그야말로 우리에게

 배움과 습득(習得)을 강요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게임들은 우리에게 배움과 학교에서나 하던 주입식 교육을 시키려 하고

있다.물론 게임을 배우도록 하는 것은 같은 유저들의 원망어린 눈초리겠지만 게임사 또한 뒤에

서 설명하겠지만 뉴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여 그러한 것을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즐기면서 알아나가고 체득(體得)해 나가는 것이지,게임을 배우고 습득(習得)한뒤 즐기

는 것은 목적과 도구가 뒤바뀐 굉장히 우수꽝 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무작정 외우거나해서 습득한 지식은 절대 실전을 통해 체득한 지식에 비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역시 현대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퀘스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한국의 온라인 게임은 유저에게 단순히 몹을 잡아오라는 명령만을 내릴뿐이지 몬스터나

사냥터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해주지 않고 있다.몹을 잡아와라가 아닌 몹을 '어떤 방법으로'

잡아 오라는 식의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면서 지식을 넓힐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해야할 것이다

현제 우리나라의 여러게임은 퀘스트에서 이러한 세부적인 내용을 체득하고 체험해볼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

위에 예로 든 와우와 같이 자세한 퀘스트는 그 게임들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유저와 개발사간에 가장 대표적인 소통창구인 퀘스트를 통해 이론적인 낡고,죽은 지식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들이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필요한 새로운,산 지식을 전해주어야

할 것이다....

 

게임을 배우는 것은 개발자에게 넘겨두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과연 당신은 게임을 즐기면서 체득(體得)하엿는가?

아니면 지식을 습득(習得)하기에 급급 하지는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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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키싱구라이123

글:6159 | 서비스:9845 | 메인:0 |
2010.06.10
21:20:54
(*.136.14.238)
예전글 재탕하신거에요??

이글 본적이 있는데....

겜광 [글쓴이]

글:22151 | 서비스:3818 | 메인:2 |
2010.06.10
21:41:41
(*.91.44.152)
앗...절대 표절아닙니다......ㄷㄷㄷ

오늘 학교 모의고사를 보고 남는 시간에 잠도 안자고 쓴것입니다.....ㅠㅠ

만약 이런 비슷한 글을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그건 제글이 아니고 표절도 아님을 알아주세요...ㅋ

어쨋든 비슷한 글이 있었다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 또한 기쁜 일이겠네요..

려휘

글:13317 | 서비스:24002 | 메인:1 |
2010.06.10
23:53:06
(*.149.194.96)
즐기며 체득하면 좋겠지만...
겜이 서비스가 어느정도 되면 어쩔수 없지 않나 싶네요...
서비스가 오래됬을수록 정보들이 많이 풀릴텐데 어리석게? 어리석다라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쉬운길이 있는데 어려운길 갈필요는 없겠죠

쟈무

글:878 | 서비스:1335 | 메인:0 |
2010.06.11
01:56:50
(*.101.177.83)
도움말 하나 없이 무작정 즐겨도 위의 게임들은 충분히 배우면서 즐길 수가 있어요.

하지만 그중 더 앞서가고 잘 하고싶은 사람들은 게임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고 연습하기 시작했고,,

게임내에 실력이나 정보력이 우수한 유저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상향 평준화가 되어버렸죠.

그럼 상대적으로 게임에 정보가 부족하거나 가볍게 즐기는 유저들을 일명 '하드유저' 들이 압박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면 "게임에 대해 공부를 해야지 욕을 안먹는 상황" 까지 가버린거죠.


그러니까 게임의 내용이나 도움말의 부재가 가져온 상황이라기 보단

상대적인 유저들이 만들어낸 상황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ㅋㅋ

겜광 [글쓴이]

글:22151 | 서비스:3818 | 메인:2 |
2010.06.11
06:43:58
(*.91.44.152)
오 맞습니다......ㅠㅠ저도 글 다 써놓고 다시 읽다보니 제대로 언급을 하지 않은듯 한데 그 말씀이 맞습

니다...;;일단 같은 유저들 사이에 뉴비에 대한 배려등을 늘리는게 중요하겠죠....

근데 이건 당장 어떤 시스템을 통해서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고 일단 도움말등 좀더 시스템

적으로 보완을 한뒤 유저들의 의식개선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뉴비들에 대한 배려를 하는 거겠지만 현실적으로 갑자기 그렇게 되긴 어려울것 같아서

어쩌면 이건 게임이 발달 해갈수록 해결하지 못 하고 심해질 가능성이....ㅠ

쟈무

글:878 | 서비스:1335 | 메인:0 |
2010.06.11
14:24:40
(*.101.177.83)
네 그러다보니 나타나는 사태가.. 신규유저는 줄어들고 하드유저들.. 즉 "쩌는 유저" 들만 남다보니 게임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해서 망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몬헌이나 마영전같은 게임도 신규유저의 유입을 위해 각종 도움말을 추가 한다던가

하면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더라구요. ㅎ 뉴비를 위한 게임내 시스템과 하드유저들의 배려,

게임을 좀더 즐겁게 배우면서 하려는 뉴비들의 자세..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야 꾸준한 신규유저의 유입으로 게임이 잘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요즘 하는 마영전도 초보를 위한 노멀 난이도 제공, 도움말의 추가 등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는데,,

신규유저가 조금 들어오긴 했지만 비슷한 레벨 유저가 없어서 힘드네요 ㅠㅋㅋ

여러분 같이 마영전 해요..!! ㅋㅋ

에라이..망할?

글:573 | 서비스:1387 | 메인:0 |
2010.06.11
21:53:19
(*.124.200.87)
그 가볍게 즐기는 유저들이 아주 기본적인 지식, 개념을 습득하지 않고 온다면
욕을 먹겠지만 기본적인 개념도 지식을 홈피나 팬카페 같은곳에서
습득만 하고 온다면 욕먹을 이유는 거희 없다고 봅니다..
몇몇 좀 까다로운 사람을 제외하고는요..

Catalone

글:374 | 서비스:595 | 메인:0 |
2010.06.11
03:30:06
(*.207.111.164)
과연 당신은 게임을 즐기면서 체득(體得)하엿는가?
아니면 지식을 습득(習得)하기에 급급 하지는 않았는가??


참 와닿는말입니다. 요즘 겜보면 분명히 게임 제작자는 레벨링도중에 아니면 게임을 실행함에 있어서 한번쯤은 튜토리얼에 그리고 아주 간단한퀘스트를 시작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을만큼 필요한만큼의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저들이 너무 이것을 외면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랩업빠르게 하자고 아무것도 안읽어보고 아무것도 안보고 무조건 몹만 잡고 보는 사람들 참많습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주어진 새로운 스킬이 공격형인지 보조인지 힐인지만 체크해보고 그게 몇초나 지속되는지 한번쯤 체크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공격 아니면 힐 이런식으로나눠서 젤쌘거 젤 좋은거 이러면서 무조건 잡자잡자식으로 가는사람도 많죠. 이 모든걸 안다면 체크안해보고 가도 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쓰일것이고 언젠가는필요한것인데 왜 보지도 않고 달리는지 모릅니다. 간간히 게임하다가 정말 필요한 경우 '누구누구님 이것좀 해주세요' 이러면 '그런거 없는데요'라는 황당한 대답을 듣기도 하죠.
실제로 일화중에 와우에서 공격대로 진행하던중 공대장한분이 한사제에게 질병해제좀 신경써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 사제는 자신은 질병해제가 없으니 못하겠다고 짜증을 냈죠. 그런데 웃기게 바로 옆에 있던 사제가 그냥 제가 할께요 라고 말하면서 그 사제를 바보만들었죠. 사냥중에 질병을 거는 몹이 적긴하지만 자신의 스킬이 머가있는지 정도는 체크를 했다면 이런 멍청한 상황을 연출하지 않았을겁니다.
게임은 배우는게 맞습니다. 그게 정상이긴하죠. 우리의 삶과 마찬가지로요. 하지만 우리의 삶은 태어나서 부터 모든걸 바라지 않습니다. 어릴때 필요한 지식 어른일때 필요한 지식 그때 그때 다른거죠.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지 않을가요 저랩일땐 조금 모르더라도 사냥도 하고 파티플도 하면서 조금씩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것을 알아가야합니다.그리고 그런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서 우리가 구지 게임외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기보다는 누군가와의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통해 자신이 가진 지식을 넓혀갈수 있게 한다면 보다 현실적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드유저들이 라이트유저가 가질만한 적은 지식을 욕한다면 그냥 그 게임을 접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드유저만을 위한게임이라면 라이트유저는 이미 그 게임이 자신에게 맞지 않은 게임입니다. 자신에게 맞기 않은게임은 즐기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입니다. 그리고 그런류 게임은 하드유저가 빠져나가는 순간 무너집니다. 와우만 하더라도 전체유저중에 하드유저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세기말 현상도 일어납니다. 하나의 확장팩이 끝날 무렵이 되면 더이상 할게 없어져서 인구수가 쭉 빠져나가죠. 그리고 다음 확장패에서 다시 미어터지는 현상이 반복입니다. 만약에 블리자드가 꾸준히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망했을만한 게임입니다.
(추천: 1 / 0)

제로스

글:8146 | 서비스:3688 | 메인:0 |
2010.06.11
09:17:14
(*.130.251.19)
공감 100개 찍고가요 , 그런데 줄바꾸기 자비는 없으신가요 ㅠㅠㅠ ..

썰자

글:5271 | 서비스:10048 | 메인:0 |
2010.06.11
03:37:40
(*.132.240.72)
단순히 게임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죠

체득 하는게 한계가 있으니 배우는거죠 뭐

살면서 혼자 독고다이로 남에게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살아가면 어딜가나 벽에 부딪히겠죠

그래도 이 악물고 하다보면 넘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상황을 보고 앞으로 나갈 욕심이 없다면 체득이라는걸로 삽질하는것도 괜찮겠죠 쓸모 없는 뼈다구라도 주울테니

겜광 [글쓴이]

글:22151 | 서비스:3818 | 메인:2 |
2010.06.11
06:46:51
(*.91.44.152)
저는 배우지 말라고 한게 아닙니다.

단지 게임 시스템에 대해 알아가뒤 그저 지식만을 배우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토대를 알고 그걸 직접

시도해가면서 체득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퀘스트에 대해 말했는데 퀘스트에서 그 몹을 잡는 효율적인 방법들의 토대를 알려주고 직접

잡아보면 되는거지,꼭 처음부터 달달 외우고 갈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은겁니다....

썰자

글:5271 | 서비스:10048 | 메인:0 |
2010.06.11
10:36:16
(*.132.240.72)
겜광님이 배우지 말라고 하신거 아니라는거 알아요

그리고 뭐 사람들이 다 같은 경험을 하는게 아니니가 생각이 다른거죠

저는 다른 생각이라 댓글을 남겼네요

컨텐츠가 많은 게임은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다른 정보를 배우게 되죠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으니까요

겜광님이 절대로 배우지 않겠다고 해도 배우게 됩니다

파티도 말도 안하고 채팅창도 안보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다른 사람과 접촉을 안할 수가 없죠

파티를 하면 목표가 있으니 파티를 한거니 목표를 완수하러 가겠죠

그런데 여기서 사전에 조금이라도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맨땅에 헤딩 하는 사람하고 어느쪽이 효율이 더 높을까요

안봐도 뻔합니다 정보를 조금이라도 더 가지고 있는 사람이 더 잘하죠

정보를 조금이라도 더 가지고 있다면 대처방법도 알테고 없다고 해도 조심하면서 하죠

파티가 위험에 빠질 위험이 더 줄어듭니다

혼자서는 못하니까 파티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구멍이 생기면 부담이 더 늘아나고 만약 전멸이라도 하게 되면 다른사람만 손해가 아니라 자기도 손해 입니다

파티가 전멸하면 너도나도 손해 보니까 파티원들이 열 올리겠죠

모르는건 가르쳐주겠지요 만약 여기서 안배우겠다고 무시하면 서로 필요한 존재가 아니니 서로 등을 돌릴겁니다

이런 상황은 곤란하니 너도나도 더 배우고 게임을 하는겁니다

배우다 보면 게임이 더 재밌어 질 수도 있구요 뭐 취향 차이이겠지만요

저는 파티플 게임을 하고 있어서 겜광님하고는 생각의 차이가 있네요^^

쓰다 생각난건데 정보는 아이템하고 비슷해요

좋은아이템을 착용 하고 있으면 강해지듯이 좋은 정보를 가지고 사용하면 유리해지죠

그래서 좋은아이템을 비싼가격에 사죠 시간들여서 게임 정보를 찾듯이요

그리고 저는 퀘스트 하면서 뜨는 퀘스트 목표나 툴팁 도움말도 정보라고 생각해요

체득이라.. 진짜 체득은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부딪히는거죠

미로 안에서 헤매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제로스

글:8146 | 서비스:3688 | 메인:0 |
2010.06.11
09:25:47
(*.130.251.19)
제가 알기로는 게임을 강압적으로 배우라고 하는 것은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게임을 배운다 .. 기준이 너무 광범위해서 헷갈리신건 아니신지요 , 게임을 배운다는 것은 내가 좋아 하는게임이니깐 , 투자해라 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지않을까요 ?

가령 운동을 예로 든다면 ,

"오늘 축구를 처음해봣는데 무척 재밋더군요 , 그래서 집에가서 인터넷 검색으로 축구에 대해 검색하니 너무나도 많아서 필요한거만 몇개만 봣는데도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

게임이 재미잇으면 , 그 유저는 어찌됫든 정보를 얻고 싶어할겁니다 . 제가 본 사람들중 단 한명도
공지나 , 게시판에 글을 안 읽어본사람이 없엇으니 말이죠 .


그리고 퀘스트 .. 제가 생각하기엔 퀘스트를 강제적으로 읽게하지 않는 이상은 퀘스트 방식으로

모든것을 체득하기에는 어려움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


근데 뭐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 사람의 취향이라 생각드네요 ..

난 남의 정보따윈 보지 않고
오로지 내 컨트롤과 내 능력을 믿고 도전하겟어 와

아 시간도 없고 , 너무 어렵다 ,
인터넷에서 공략좀 찾아보자

간단하게 ..

푸쿠이

글:617 | 서비스:120 | 메인:0 |
2010.06.11
10:24:19
(*.128.62.171)
게임 왜하나요...도전과제? 그런거 필요 없군요..
그냥 영화를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온라인게임에서 안좋은 여파가 생긴 것중에 "무조건 쉽게 빠르게"
이건거 같은데요... 울티마 온라인, 바람의나라 초창기. 그리고 라그나로크도
스텟 스킬 등등의 문제로 메모해가며 하던 게임들 아니었나요?
딱 이거네요.

내가 왜 산해진미 먹으러 먼곳까지 가야 해?
교통비들고 시간들고 에너지 쏟아붓고..


아~ 참고로. 근성없어 보여요;
그냥 편하게 영화를 한편 감상하세요.


추신 : 게임을 하시는 분으로써 게임이 다른 취미생활보다 못하다는 내용의 말씀은 안하시겠지요?

로숑이

글:3195 | 서비스:1778 | 메인:0 |
2010.06.11
10:33:58
(*.39.127.2)
게임을 하다보면 배우는게 아닐까요

구지 찾아보면서 배우는게 아니라

나의 재미로 인해서 더 재미를 찾기 위해 배우는걸로 전 알고 있습니다만

쟈무

글:878 | 서비스:1335 | 메인:0 |
2010.06.11
14:31:15
(*.101.177.83)
그런데 사실 요즘 게임들의 하드 유저들이 너무 뉴비들에게 많은걸 강요하기 때문이죠.

제가 와우 초기때만 해도.. 헤딩하면서 웃고 떠들면서 공략하고 했는데,

요즘은 처음 간다고 말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수 한번에 욕부터 하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더라구요.

몬헌도 컨이 좀 딸리거나.. 패턴이 익숙하지 않으면 올드비들이 좀 이끌어서 같이 공략해야 하는데

죽지말고 캠프에 가있으라고 -_;;; 비난부터 하는 분들이 태반.. 그러다보면 뉴비들이 정착하지 못하고

하나 둘 떠나가죠.. 그럼 망하는 거구요..

요즘은 유저들이 너무 "빨리빨리 쉽게쉽게 스트레이트로!" 라는 인식이 강한가봐요 ㅋ

Kalmia

글:41231 | 서비스:37627 | 메인:0 |
2010.06.11
14:48:22
(*.38.247.19)
맞는말인듯,,

게임도 그저 즐기는건데,,언제부턴가 길이나 루트를 모르면 욕먹게됐음..ㅠㅠ

저도 아이온하다 아는분한테 모른다고했는데 처음엔 소곤소곤가르쳐주시더니

왜이렇게 못하냐고 뭐라함 ㅠㅠㅋ

고성능

글:46975 | 서비스:35663 | 메인:5 |
2010.06.11
16:37:05
(*.178.241.131)
profile
당연히 더 잘하기 위해서는 사전지식을 갖추고 있는게 좋은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하면서 체득하는것도 좋죠... 하지만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미 하면서 체득을 한 유저들이 꽉잡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원하는게 뭐겠습니까?
사전지식을 갖추고 잘하는 사람들이죠.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오래된 게임일수록 그런사람들이 많아져서 배우는것은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중요시 하는게 바로 효율이죠
온라인 게임의 경우 오픈초기에 사람들이 모두 처음할때는 효율이고 뭐고
상관없고 그냥 처음 하는것을 즐기는데에만 바쁠겁니다.
하지만 그것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즐기는것은 그만두고 이제 효율을 중시하게되죠
그런 사람들은 뭔가 잘 알고 잘하는사람들을 원하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사람들이 증가합니다.
대결하는 구도의 게임이라면 당연히 잘하는사람을 원하겠죠?
아마 님도 맨날 지기만 하는 게임을 하기 싫으실겁니다. 대결하는 게임은 이기기 위해서 하는거니까요
님도 실력을 쌓아서 이기는팀 쪽으로 들어갈 수 있게되면 당연히 이길 수 있는 잘하는 사람만
원하게 될겁니다.

겜광 [글쓴이]

글:22151 | 서비스:3818 | 메인:2 |
2010.06.11
17:47:47
(*.67.128.31)
음 약간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하고 일일이 답글로 하지 않고 댓글 하나로 정리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는 짧은 시간내에 국한되어 하는 예기가 아닙니다.

게임의 처음부터 시작해서 긴 시간동안의 예기입니다.무슨 말인고 하니

만약 전사 캐릭터를 육성한다면 궁수캐릭터에 대해 정보가 부족 할 수 밖에 없겠죠.그리고 그런 상태로

게임에 임하면 이런 스킬을 쓰는중에 그런식으로 하면 어떡하냐 이런 욕을 먹을 가능성도 높겠죠.

그런것을 애초에 다른 캐릭터의 스킬을 이런것이 있다고 게임시스템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아처캐릭터로 캐릭터를 변형시켜서 직접 써보게 하고 배우게 한다던지요.

아니면 어떤 던전을 가야 한다면 그 던전을 NPC와 함께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던지요.(던파에서

이와 비슷한 퀘스트가 있죠)

이런 식으로 유저가 직접 체험해볼 기회를 준다면 배우는게 아니라 정말로 즐기면서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은 겁니다.....

뭐 게임을 잘하려면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한다는건 맞는 겁니다.하지만 그 배움이 좀더 즐겁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스태르

글:13238 | 서비스:8303 | 메인:0 |
2010.06.11
19:32:20
(*.5.187.175)
그래도 몬헌은 유저분들이 친절한거 같아서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럴 지도 모르지만 아발론온라인은 최악이엿던것 같네요

겜광 [글쓴이]

글:22151 | 서비스:3818 | 메인:2 |
2010.06.11
21:20:48
(*.91.44.152)
몬헌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이다보니 개념을 상실한 분들이 아무래도 적더군요.

몬헌같은 게임이 만약 뉴비에 대해서까지 관대 하지 못 했다면 어휴.....

아발론 온라인은 위에서 말한 카오스와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저도 카오스 처음 하면서 초

보때 먹었던 욕들만 해도 평샐살면서 들을 욕 다들은것 같더군요...ㅠㅠ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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