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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외국게임 쉐도우베인 오픈시 캐릭터 선택창에서 캐릭터의 크기를 조절할수 있는 상황을 보고 매우 흥미로웠다. 자신이 원하는 취향의 캐릭터를 만들어 냄에 있어 자유도를 월등히 높힌 상황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큼 거의다 캐릭터 크기를 작게 만들어 냄을 알수 있었다. 솔직히 필자는 캐릭터를 만들면 거의 크게 만들어 내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캐릭터가 너무 작으면 화면에 비춰지면 이펙트에서 간지가 나질 않고 일명 뽀대도 영 시원찮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어자피 게임은 자기 만족이라 캐릭터의 크기가 어느정도 있어야 몬스터와의 전쟁에서 그 화려함이 충분히 드러날수 있음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
허나 요즘 오픈한 세븐소울즈 에서도 쉐도우베인과 같이 아니, 오히려 그 비율이 상당히 많이 캐릭터를 거의 작게 만드는 상황을 접했다.
화면을 확대를 해서 그렇치 실제로 필자의 캐릭터는 그리 크지 않은 캐릭터이다. 다리 길이만 조금 길게 하고 체형을 조금 마른 쪽으로 했을 뿐인데 마을에 서있는 다른 유저의 캐릭보다 현저히 커다랗게 보이는게 좀 황당할 뿐이다.
그만큼 유저들이 거의다 캐릭터를 아주 조그많게 만들어 내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뒤에 서있는 유저들 역시 자세히 보면 캐릭터가 다 평균 이하의 크기로 만들어 졌음을 알수 있을것이다 왜일까? 이유는 각자의 취향이라고 하기엔 분명이 너무 많은 유저들이 적은 캐릭터를 선호해서 만들고 있었고 또한 80% 이상 육박하는 유저들이 전부 적은 캐릭터를 만들고 있었다
요즘은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시대라 캐릭터를 아무리 크게 만들어 낸들 예전에 조그마한 캐릭터 수준으로 화면을 밀어 버리면 게임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상황이 아니던가?
필드에서 만난 유저도 아주 작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사냥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질문을 해봤다 왜 작은 캐릭터로 만들었나요? 몇몇 분에게 물어본 결과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전쟁이나 피케이에서 상대방에게 오래 살아 남을려고요..
헐 황당했다 지금이 88년도도 아니고 마우스로 일일이 클릭질 해야만 몹과 상대 캐릭터가 지정되는 시새도 아닌데 적은 캐릭터를 한다고 전쟁에서 오래 살아 남을까? 필자는 아니라고 답하고 싶다. 실질적으로 세븐소울즈에는 시간이 되면 봉마장등의 미션 전쟁이 주어지는데 상대편과의 전쟁에서 키작고 크고가 문제가 되는 상황은 없다
Tab 키를 누르면 가장 근접의 캐릭터가 지정되고 순차적으로 지정 되기 때문에 크고 작은 캐릭터를 선별해서 때릴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예전엔 그렇게 했다 솔직히 적은 캐릭터면 이익이 분명이 있었다 상대에게 쉽게 노출이 되지 않고 나름대로 큰 캐릭터 보다는 적은 캐릭터가 오래 살아 남을 가능성이 있었다 바로 마우스 클릭이 였기 때문이다 여하튼 자신의 취향보단 실리적인 면모를 따라가기 위해 캐릭터를 적게 만든다는것은 좀 아이러니한 현시대적 생각이 아닌가 싶다.
사실 너무 조그많게 만들면 아기자기한 면은 있기는 하지만 먼가 뽀대가 덜 난다고 해야하나 물론 나의 개인 취향이라 적은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겠지만 자신의 취향보다 실리에 따라가는 유저가 있다면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생각 해본것이다.
한가지 시각적 장점은 캐릭이 작은 쪽이 가지고 있기는 하다. 바로 달려가는 모션에서 큰 캐릭터는 같은 거리를 달려가야 하기 때문에 느리게 달려가는 모션처럼 보여져 사실 답답하고 적은 캐릭터는 작은 발로 부지런히 움직여 같은 거리를 달려가니 상당히 스피드 있게 보여지는 면은 있다.
위너니 루저니 파문이 일어 난것도 결국 다 뽀대 때문이 아니던가 이제 텝키만 누르면 지정 되는 현 시대에서 행여나 게임속에서 오래 살아 남기 위해서 자신의 취향과 반대로 캐릭터를 선택하고 있다면 그렇게 안해도 쟁에서 오래 살아 남을 유저는 오래 살아 남고 일찍 다굴 당해서 갈 유저는 간다는 것이다.
필자가 생각 하기엔 캐릭터의 크기를 보통에서 약간 크게 만드는 것이 가장 게임 플레이 할때 보기 좋은것으로 생각된다.
어자피 게임도 자기 만족 이기 때문에 만들어 놓고 아 이게 아닌데 라고 한숨 짓지말고 자신의 취향대로 캐릭터를 만들어 즐겨 봅시다.
세븐소울즈는 거의 90% 이상 유저 분들이 보통의 기준보다 훨씬 적은 캐릭터를 생성 했던데, 혹시 필자의 취미가 1%에 드는 상황 일까요?
갑자기 불안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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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키 미스가 주 원인이죠...
세븐소울즈처럼 다수 대 다수의 경우 내가 타겟하고 싶은 유저를 탭키 눌러가며 타겟팅 되는걸 확인하고 공격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을겁니다 아이온의 경우에는 필드쟁이 많기 때문에 탭키 누르다가는 괜한 몬스터 끌어오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물론 옵션에서 몬스터 타겟이 아닌 상대종족 타겟하는 설정이 있긴 한걸로 압니다만, 대부분 유저가 이를 모르죠...따로 키를 지정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고... 갠적으로 타겟팅 시스템은 네오온라인이 참신하고 좋았지요.. 컨트롤키였나..누르고 있으면 마우스 커서에서 가장 가까운 적&몬스터가 조준되고 클릭시 타겟되는.... OrEngE
마우스로 클릭해야 하는 시대가 아니라는건
글쓴이가 전쟁을 제대로 즐겨 본 적 없다는 말인 것 같네요. 북미게임이건 북미게임의 인터페이스를 모방한 국내 게임이건 탭키와 매크로를 활용한 자동 선택 공격/지원 등은 소규모일때나 가능한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엉켜 붙어 싸우는 와중에는 분명 클릭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의 게임들은 케릭터 외형에 맞게 케릭터가 선택되기때문에 분명 생존률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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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