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태클은 받겠습니다.
하지만 악성댓글은 신고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게임에서 원치않았던 일을 억울하게 당했을때 어디를 먼저 들어가시나요?
그 게임에 미련을 갖지않고 그만두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희망의 빛을 잡으려고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래동안 해왔던 게임에 그만큼 모아온 아이템들과 돈들이 있는데 한 순간에 없어져버린다면 억울해서 어찌할 바를 모를 것 같습니다. 해킹이라는 것도 몇번을 당해왔습니다만...
이럴때 필요한 것은 고객센터의 1:1 문의 센터입니다.
하지만, 어느 게임회사라고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유저가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해결 방안이라도 내놓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무책임 하게 피하려고만 하는 그들의 모습에 실망하고, 자기의 일이 아니라고 자동답변으로 유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것에 대해 또 실망을 받았습니다.
저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계정 인벤토리에 수많은 아이템들과 게임머니가 한 순간에 없어진다면?
< 필자가 던파에 문의한 내용입니다. 답변을 받는데에 3일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답변 내용은 찾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제가 기억하는 내용은 저 문의내용과 관계가 없는 해킹복구의 내용으로 답변이 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게임 내에 있는 버그현상 이라거나 비매너 유저,오토 유저 등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더라도 운영진의 무관심에 더더욱 확산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지식 IN 에서도 볼 수 있는 유저들의 해킹에 대한 대처방법을 올려놓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게임 내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서 해결 방안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을 왜 못주는 것인가?
" 제가 해킹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 오토 유저가 사냥을 방해합니다. 오토 유저에게 처벌을 내려주세요. "
" 골드와 아이템이 복사가 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대처해 주십시오. "
……등
현재 게시판에서도 유저들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뿐이였습니다. 단지 나쁜 행동을 한사람에게 강력한 처벌만 내려주면 끝나는 것일까요?
단지 수익만을 추구하는 게임회사에게 유저들은 뿔이 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해결방법은...
메신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 현재 클로즈베타 서비스 중인 '아이엘' 이라는 게임에 고객센터 옆에 첨부되어 있는 이미지 >
친구들과 넷상에서도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메신저를 이용하여 유저와 운영자간의 대화를 나누며 일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물론 유저의 문의에 대한 순서에 대해서 꽤 많은 단점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될 뿐 아니라 단지 딱딱하고 다가가기 힘들었던 GM 들과 조금 더 친근해질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일날 받지 못할 메일보다 당일날 운영자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어가며 일을 해결하는 방법이 더 쉽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모든 게임회사들이 유저들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인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_ㅠ
이번 2010년 경인년 ! 새해에도 별탈없이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