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불감증이 오셔서 할 게임을 찾고싶은데 없으시다구요?
시간은 때우고 싶은데 못때우시겠다구요?
그럼 플래시게임 한판 어떠세요?
예전에 플래시게임은 재미없다,유치하다,이걸 할바엔 다른걸 하겠다.. 등등 안좋은 선입견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또한 플래시게임은 유치하다는 존재로만 여겨졌을뿐 손도 많이 대지 않았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헬게이트를 깔던 본인은 플래시게임을 잠깐 만져봤습니다.
잠깐인데... 잠깐인데...!
플래시게임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종류가 그리 다양한지.. 제 취향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도 있더군요. 예전은 그냥 몇개 없는 플래시게임중에 거의 부수기 게임정도였는데.. 플래시게임도 얼마나 많이 발전하고 변화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음.. 소개글은 아니지만, 플래시게임이 얼마나 변화했는지 보여드리고자 해서 써봅니다. 예전의 플래시게임들은 거의 짤리거나 링크가 없어서 스샷을 찍지 못하였고, 현재 있는 플래시 게임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을 말씀드리려는 바입니다.
지겨우셔도 끝까지 봐주셔야 해요~!
< 온라이프존 플래시라이프에서 찍은 플래시게임 입니다. >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가 있듯이, 플래시 게임의 세계에서도 그러한 장르들이 나란히 정렬되있더군요. 그것도 세심하게 종류도 엄청 많고.. 게임 수도 엄청 많더라구요. 지금 플래시게임에 빠져서 플래시게임 전문 사이트에도 가입한 필자.. ㅋㅋㅋㅋㅋㅋㅋ
< 오렌지 커버 >
< 컬러 마이 월드 >
그리고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게임도 많이 있더군요. 위에 있는 게임 <컬러 마이 월드>는 제가 이번에 해본 게임중에 제일 색채감도 좋고, 그림체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하는 방법도 어려운편은 아니더군요. 땅에 있는 부분에 물을 뿌려주면 꽃이 핀다거나.. 나무를 눌러주면 나뭇잎의 색깔이 푸르게 변한다던가.. 한가지의 단조로운 색깔 내에서 형형색색의 색깔들이 이쁘게 장식해주니 기분이 업되더군요.
< 아니메 파이팅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애니메이션들의 캐릭터로 대전을 할 수 있는 게임도 있더군요. 게임을 하다보면 윤하씨의 노래도 나온답니다. ^^
< 화풀이 & 컴퓨터 부수기 >
화가 나있는 상태에서 일이 풀리시던가요~? 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일때는 바로바로 풀어주지 않으면 힘들더라구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누가 말해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꽤나 옛날 자료지만.. 하면서 웃음도 나고 스트레스도 날라가더라구요~ ㅎㅎ
< 워 페어 & 전함 폭격 >
워 페어라는 게임과 전함 폭격이란 플래시게임.. 전 처음에 일반 PC용 게임인줄 알고 놀랐습니다. 플래시 게임으로도 3D가 형성될줄은 정말 꿈에서도 만날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일이였죠. 워 페어 또한, 단순한 마우스 조작 하나로 실감나는 전투 화면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너무 멋지고 새로웠습니다. 그거보다 제일 신기했던건.. 3D가 호환됬다는점.. 플래시게임도 엄청 발전했다는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플래시용 랜드 오브 데드 >
여름에 시원하게 해줄 공포게임도 많더군요. 그 중에 저는 좀비물을 꽤나 좋아하는지라 랜드 오브 데드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이것 또한 풀3D.. 움직이는 것과 총쏘는 모션도 매우 부드럽습니다.. 좀비의 움직임이 조금 부자연스럽긴 했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내내 놀랐어요. ㅋㅋㅋ 랜드 오브 데드라는 영화의 홍보물 플래시 게임이였는데.. 깰려고 몇십분동안 한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 한게임 '바리공주의 전설' >
플래시게임이 풀네트워크가 된다는 것을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게임이 나온지가 꽤나 오래된 것 같았는데.. 싱글용과 함께 멀티도 있었는데, 와.. 플래시게임이 아니라 그냥 횡스크롤 RPG 게임 같더라구요. 이 외에도 온라인 플래시게임이 많이 있더라구요. 혼자서 하시기가 외로우시다면 네트워크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
이때까지 많은 발전이 있었던 플래시게임들!
찾아보면서 놀랬던 게임들이 한두개가 아니였던거 같네요.
오늘 하루는 심심풀이로 이런 플래시게임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 )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 마음이 멋진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