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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부터 23일까지 대회 응모 가능, 25일 8개 팀 선발 발표
-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용해 우승 팀에게 300만원 등 3위까지 상금 지급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알스페이스(대표 이태균)가 개발한 온라인 캐주얼축구게임 ‘킥오프(KICKOFF)’의 ‘온게임넷’ 방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는 5명으로 팀을 구성해 금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27일 총 8개 팀이 선발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8개 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투게 되며, 우승 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준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3위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부상으로 지급된다.

대회는 스튜디오 녹화로 진행되며, 5월 첫째 주부터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4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킥오프의 짜릿한 재미를 방송 대회를 통해서도 느끼시길 바란다”며 “많은 유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ickoff.nex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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