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추천해 드리는 게임은 '워로드'입니다.
진삼국무쌍이 나오기 전 무쌍을 따라했다고 욕도 먹었지만
많은 기대를 받았던 작품이나, 컨텐츠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지요..

그 후 많은 개선을 하였지만 떠난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고..
결국 매니아 게임이 되어버린 '워로드'

지금부터 워로드를 소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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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재산도, 집도, 가족도, 희망도 모두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잃게 한 녀석들이 복수가 하고 싶거든 자신들을 찾아보라고 하였다.
남겨진 단서는 단제국과 워로드.
그 단서들을 수집하기 위하여..복수를 위하여...
난 쿠룬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이 곳이 쿠룬인가..참으로 시끄러운 곳이군.."

쿠룬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사람들이 많았다.
이사람들이 전부 용병인 것인가.
일단 용병신청을 하기 위해 쿠룬의 용병대장 무칸을 찾아갔다.

"저 실례지만 무칸님이십니까?"

덩치가 큰 남성은 나를 쳐다보며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무칸이네만. 자네는 누구인가?"

"제 이름은 인피. 새롭게 용병이 되고자 합니다."

그는 내 이야기에 가소롭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용병이라.. 훗...요즘 풋내기들이 많아서..
일단 자네가 자격이 되는지부터 알아야겠군.



흐음..일단 사양은 갖추어져있군.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닐세.

자네는 무슨 무기를 다룰 수 있는가?
무엇을 다루느냐에 따라 우리는 4가지 분류로 나누지.



검을 다루며 항상 최전장으로 뛰쳐나가는 전사.



긴 공격범위를 가진 창과 힘으로 한꺼번에 다수를 베어버리는 중무장.



검술에다가 마법까지 사용하는 마법기사.



단검을 사용하여 리치는 짧지만 빠른 공속과 암기로 적진을 혼란에 빠뜨리는 닌자.

그래 자네는 어떤 것에 가까운가?"


"전 검을 다루는 고구려의 후예입니다. 전사로 하겠습니다."

고구려라는 단어에 그의 눈빛은 빛나고 있었다.

"고구려의 후예란 말인가? 좋은 녀석 하나가 굴러들어왔구만. 크하하하하~
그렇다고 아직 자네를 받아들인 것은 아닐세.
일단 실력을 테스트 해봐야하지 않겠나? 따라오게나."

'제길..뭘 테스트야..빨리 전장에 참가하여 복수를 하고 싶단 말이다!!'

"자, 이곳은 우리의 시험장이다.
가서 적진을 점령하여 자네의 실력을 내 눈앞에 증명해 보아라!!"

그럼 힘을내볼까! 라고 생각했지만 다리가 떨어지질 않았다.
10년넘게 검을 잡아보지 않았고, 테스트라곤 하지만 나를 상대하려는 자들의 눈에는
살기가 보였기 때문이다.

"이자식! 설마 애송이였단 말인가!? 움직이란 말이야! 움직이는 방법은..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하다니... 자네 용병을 할 마음은 있는건가!?"

"움직이는 법따위를 모를리 있겠습니까. 오랫만에 잡은 검이라 잠시 심호흡좀 했을 뿐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차피 이판사판!'

검을 들고 나는 적진을 향해 돌격하였다.
한명..한명....베어 나갈 때마다 나의 감각은 점점 돌아오고 있었다.

'그래 바로 이맛이야! 이런 식으로 나의 원수들도 베어버리는거야!'

그렇게 나는 혼자의 힘으로 적진을 함락하였다.
그러자 뒤에서 무칸이 다가왔다.

"흐음. 못난 실력은 아니지만 아직 모든 전장을 누비기에는 부족하네.
일단 쿠룬 주변의 산적들을 없애며 전장의 경험을 쌓게나.
용병 가입을 허가하네."



몇일 후...



'아 언제까지 쿠룬에서 있어야 하는 것인가...'

어느 덧 나의 실력은 많이 향상되어 쿠룬의 산적따위는 나의 상대가 되질 않았다.
왜 이런 녀석들이 쿠룬의 주변에서 산적노릇을 하고 있는건지...
그리고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마을을 방황하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뒤에서 느껴지는 기습! 일단 살기위해서 공격을 막았다.
그리고 공격한 자의 모습을 보니...무칸!?

"자네. 처음왔을 때보다 실력이 많이 늘었군. 많은 것을 익혔는가?"

"이제 쿠룬의 산적따위는 저의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흐음. 콤보와 스킬도 많이 익혔는가?"




"예, 레벨업을 할 때마다 K키를 눌러 콤보와 스킬을 습득하였습니다.
저를 너무 무시하시는 것 아닙니까?"

갑자기 주변을 살피던 무칸은 나에게 따라오라는 손짓을 하며 어디론가 데려갔다.
인적이 없는 조용한 선술집. 그는 왜 나를 이런 곳으로 데려온 것인가.

"지금부터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어디에도 발설을 하여서는 아니되네.
옛날에 단제국이라는 하나의 통일국가가 있었다네."

'단제국!? 그들이 말했던....?'

"그런데 단제국의 황제 아돈은 워로드라는 사악한 힘에 관심을 가졌고
점점 광기가 심해졌고 그를 도왔던 사람들은 그를 제거하고자 전쟁이 시작되었지.
훗날 봉인전쟁이라 불리는 전쟁이나 현재 많은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알지 못하네.
아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던 영웅들은 그를 봉인하여 봉인의 조각을 여러곳에 분산시켰네.
그리고 영웅들의 후손들이 그 조각을 지키기위해 지금도 싸우고 있네.

형주성의 관우와장비, 가이성의 다케다신겐, 카멜롯성의 아서왕, 국내성의 광개토대왕..
이들 모두는 누구도 모르게 봉인의 조각을 지키고 있다네.
이제 자네가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게!"

'워로드의 봉인이라...그래 전장에 나가면 무언가는 알게 되겠지'

"네! 용병 인피. 명을 받들겠습니다."

그렇게 나는 복수를 위하여...전장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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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호쾌 액션을 내세우는 워로드는
적을 벨 때 느껴지는 화끈한 타격감은 물론이며
무쌍류에서 볼 수없었던 화려한 스킬들로 전장을 빛내고 있습니다.







중국의 삼국지는 물론 고구려, 일본의 전국시대, 아서왕시대의 전장을 누비면서
수많은 영웅들을 아군으로든, 적군으로든 만나 그들과 실력을 겨눌 수 있습니다.



워로드에서는 세력전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용병들은 각 3개의 세력으로 나뉘어지며,
비슷한 레벨끼리 묶어서 오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전쟁을 시작합니다.



세력전에 가입은 쿠룬의 지도를 보시면
각각 1시, 5시, 7시 방향에 세력의 아지트들이 보입니다.




마음에 드는 세력에 찾아가 세력의 우두머리에게 말을 걸어 세력에 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세력전을 하면 기여도 포인트를 획득하고 높을수록 계급이 올라가 집니다.
계급이 올라가면 세력상인들 통해서 세력 고유의 아이템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부족한 유저수와 레벨 20을 넘기면 또 같은 사냥터를 돌아야하는 노가다 형식에
많은 분들이 워로드를 떠나시지만...
역사적인 사건들을 좋아하시고 무쌍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arlord.pmang.com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2926727) / 글쓴이: 인피니티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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