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플레이 시간 3시간 30분, 1차 게임 시사회 보다 증가 
- 게임 스토리 관련 팬 아트, 체험기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이용자들 돋보여
- PVP대전 토너먼트를 통해 ‘액션 플레이’ 모드 재미 확증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지난 주말, 두 번째 게임 시사회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탄탄한 게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었던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3시간 30분이 훨씬 웃도는 평균 플레이 시간을 기록, 이용자들이 첫 번째 시사회보다 더 오래도록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타 대작 게임들의 비공개 테스트 기간과 맞물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의 꾸준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시사회는 자발적인 이용자 참여가 돋보였는데, “팬 아트와 체험기 공모”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아트웍과 리뷰기를 올려주어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 이번 두 번째 시사회는 방학기간이 아님에도 10대 후반, 20대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인상 깊었다.  이용자들은 이번에 새로 공개한 액션플레이 (PVP대전모드)에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었다.” 며, “오픈 서비스 일정까지 꼼꼼히 개발을 진행 중이니, 앞으로 나오는 메인 시나리오와 신규 캐릭터들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결계진를 풀고 신계로 가야 하는 사연을 가진 9명의 캐릭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알아가는 영화 같은 게임으로, 매 시사회 때 마다 새로운 테마 스토리와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여 결말의 궁금증을 풀어나간다.

다음 3차 시사회는 오는 5월에 진행 될 예정이며, 이벤트 공모 결과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