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시장 본격 공략 시동
-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태국 시장 매료시킬 터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태국 최대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만 탄)’를 통해 ‘아틀란티카’의 태국 내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마치고, 태국 내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하는 아틀란티카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안정성과 더불어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검증 받게 되며 특히, 화려한 그래픽 뿐만 아니라 턴방식 전략전투와 경제 시스템 등 아틀란티카만의 독특한 게임성으로 태국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태국 유저들에게 아틀란티카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틀란티카의 게임성은 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확신하며, 아시아소프트와 힘을 합쳐 성공적인 런칭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된 아틀란티카는 전세계인 모두가 쉽게 몰입할 수 있는 현실세계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과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새롭고 참신한 게임성으로 국내는 물론 북미, 일본, 중국, 유럽, 러시아 등 해외 각지에 진출하여 세계 속의 게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