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2 00:24

pc방 처음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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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71 추천 0 댓글 18
 

Who's ka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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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주인공이
세계의 전부인것은 아니야
Comme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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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ㅈㄴㅇ 2009.08.02 00:3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나초딩땐 피방이 셀프서비스였는데
    기계있구 거기에 돈넣어서 자리정하는..
    오른쪽상단엔 복권두있었징ㅋㅋ10분추가만으로도 기분UP
  • ?
    헬덕 2009.08.02 00:49
    ㄴ아직도 그 기계 있는 피시방이 저희 동네에 있답니다..ㅋㅋ

    돈많을떈 만원넣고 어 집에가야지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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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찰스 2009.08.02 05:52
    ㅋㅋㅋㅋ 옆컴터를 껐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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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퉁퉁포 2009.08.02 10:11
    다들나이가 ㅋㅋㅋㅋㅋㅋㅋ 저 초등학교때는

    저런것도 없엇음

    코팅한 종이에 사장이 지금시간적어주고

    나갈때 시간계산해서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arkFairy 2009.08.03 16:35
    #퉁퉁포
    아 저도 그랬어요 프로그램자체가 없어서 ㅋㅋㅋ 카운터 앞에 전자시계가 진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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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다하카 2009.08.02 10:15
    ㅇㅇ;;; 카드 같은것도 없고 그냥 코팅한종이에 컴퓨터 번호만 ...시간당 천오백원 ㄷㄷㄷ 그떄는 엄청난 거금이었는데 한 3시간만해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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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 2009.08.02 12:18
    헐.... 난 초등학교때 피시방이란걸 안가봐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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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한잔 2009.08.02 12:20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창기 피시방은 칸막이가 없어서

    저런경우 엄청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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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쓰야ㅎ 2009.08.03 10:54
    저도 딱한번 옆에분꺼 컴터끈적이;;;;
    죄송하다고 죠낸 허리굽히면서 사과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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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 2009.08.03 22:14
    ㅋㅋ 저도 초딩떈 피방 사장님이 코팅된 자리배치표 에 펜으로 시간적고 시간되면

    알아서 사장님이 오셔서 끝내라고 ㅋㅋㅋ

    그때 한창 피시방 80퍼가 디아블로 했을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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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링글스오리지널 2009.08.03 22:15
    아 pc방 생각 나는군요...
    그때 친척형 손잡고 pc방같을때 친척형은 스타를 하고
    저도 할라 했는대 소리가 너무 큰거에요....
    소리 쭐이지도 못하고.. 그냥 카드게임만 했는대
    엔딩 나올때도 소리가 너무 커서 당황하고
    정말 재미있던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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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깟사랑 2009.08.04 11:11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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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끊은아기 2009.08.06 22:36
    아 .. 난왜 피시방에대한 추억이 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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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옥신 2009.08.07 1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ㅛ 저런적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터 킨다고 눌럿는데 옆에 깍두기같은 사람께 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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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2009.08.07 23:47
    아 눈물난다 .. 고딍때 옆에형 슬러거 중요한 경기하는데 꺼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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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넬 2009.08.08 14:43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처음 들어갈때 시간 말하면 사장님이 시간 적어놓고,

    끝날때 사장님이 와서 의자 툭 치면서 "끝났다 ~" 말해주셨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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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로메 2009.08.27 0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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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이 2009.08.31 11:34
    나는 옆에서 누가 끄던데.... 그때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나이가 어려서 머라구 하지는 못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