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못하게 막는다면서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현질 안하고는 업을 못하게 만든 게임들..

게임할때 가장 기본적인 물약 마저 비싸서 못사는 실정.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거의 대부분을 해보았습니다.

그중 순수하게 사냥으로 물약값을 충당하는 게임이

몇개 안되더군요. 정말 시원하게 물약 펑펑 쓴 게임이

데카론 카발 텐비 아크로드 정도.. 몇개 더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아크로드는 약값이 싸진 않지만 쓴 만큼 몹한테서 떨어지더군요.

물론 고렙되서 득템좀 하다보면 비싼 물약값도 신경 안쓰겠지만

게임을 몰입하게 하려면 초반부터 저런 사소한 걸로

질리게 하면 안될것 아닙니까?

기본적인것도 못맞춰놓고 사람없다고 한숨쉬고 징징대겠죠.

벨런스 맞추기 힘들면 유저들 편하고 쉽게라도 만들어 놓으면

그래도 이 게임은 우리 생각을 좀 해주는구나 하겠죠.

던파 제외하고 정통 파티플레이를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정말 몹하나 죽일때 물약 쪽쪽 빨아가며 사냥하는 게임이라면

지금같은 시스템은 정말 안 좋다고 생각되네요.

중렙정도 되면 게임내 머니회수는 알아서 되지 않습니까?

강화질하고 템좀 맞추고 하다보면 다 빠집니다. 거지 되죠.

왜 그까짓 물약가지고 징징대느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말씀 드렸다시피 가장 기본적인것조차 못맞추는 게임이

뭘 제대로 해놨을까요? 그런 게임들 보면 렙업 빡쎄고

캐쉬는 어린이들이나 홀릴법한 것들 내 놓고 있지 않습니까?

왜 렙업 빡쎄게 해놨을까요? 만렙찍고 할게 없으니까..

몹잡으면서 시간좀 죽이라고.. 왜 약값 템값 비싸게 해놨을까요?

사냥말고 할게 없으니까.. 번 돈 사냥해서 다 날리라고..

신경안쓰고 한 만원 현질해서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러고 싶지가 않아서 그런거죠. 중고렙되서

이게임 정말 할만하다 싶으면 알아서 현질하고

캐쉬 질르고 다 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왜 알지도 못하는게임 처음부터 돈버리고 시작해야하는지..

캐쉬로 돈 만질 생각 하기 전에 유저들 안 떠나게 부터 했으면 합니다.

쓰다보니 이리저리 좀 복잡하네요..

그냥 요즘 게임의 현실을 제 나름대로 해석해 봤습니다.

그저 맘편하게 디아블로3나 어여 나왔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글펌 허용! - 출처: 온라이프존(http://www.onlifezone.com/2060004) / 글쓴이: 메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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