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항해사 ‘레사로’, 지속 피해와 장갑 스킬 보유한 서포터
겨울 연말 맞이 기한 한정 고대 탐험 오픈…다양한 혜택 마련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서 신규 5티어 항해사 ‘레사로’를 업데이트 했다고 21일 밝혔다.
‘레사로’는 어둠 속성의 항해사로 지속 피해 터트리기 스킬과 약화 효과 해제 불가 스킬을 보유한 다재다능 딜러이며, 심연의 동굴 ‘끝자락’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항해사인 ‘살라자르’와 스킬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속 피해 스킬을 보유한 항해사와 함께 배치했을 때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새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신규 항해사 업데이트와 함께 겨울 연말을 맞이하여 2024년 1월 4일 10시까지 기한 한정 이벤트 고대 탐험을 오픈한다. 고대 탐험 퍼즐은 총 14스테이지로 구성되며, 하루에 부여되는 2개 스테이지 클리어 시 푸짐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같은 기간 동안 출석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윈터 홀리데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