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 주식회사(대표 배보성)와 자회사인 하루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오리엔탈 MMORPG <영원M>이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모집했다고 금일(05일) 밝혔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사전예약 기간동안 달성한 수치이며 유저들의 호응이 높아 순조롭게 마케팅이 진행 중이다. 

다음주 출시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영원M’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서는 캘럭시Z플립,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이니 출시전까지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 게임의 특징은 정통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관을 토대로 풍부한 스토리 배경과 어울려 진행되는 플레이 방식의 RPG여서 여타 양산형 RPG와는 전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업 선택에 있어서 광전사, 암살자, 마도사, 사제, 사냥꾼 등 5가지의 클래스를 선호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각 클래스의 고유 스킬 유형이 다르게 때문에 전략적인 전투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영원M’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캘럭시 스토어’ 각 마켓에서 등록이 가능하며 ‘영원M’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정통 한국형 MMORPG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유저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