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아스텔리아 로얄의 CBT가 열러서
바로 플레이 해봤는데 훌륭하네요.
항구 도시를 토대로 활동하면서
매번 도시를 보곤 있지만, 그때마다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아스텔이란 동료를 활용해서
같이 공격하는 방식도 마음에 들어요.
2명의 아스텔이 각자의 스킬을 적재적소하게
사용하면 난이도를 많이 낮출 수 있거든요.
물론 클래스의 스킬도 파악하면 완벽해지고요.
짧은 CBT기간동안 해보면서 어떤 게임인지
찬찬히 알아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