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라비린스의 주인, ‘므두셀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월드보스, 시나리오 던전 열려
3월 국내 발간 앞둔 데스티니 차일드 소설책, 1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내러티브 던전과 월드보스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먼저, 금일부터 3월 12일까지 팔라스와 아테나가 등장하는 내러티브 던전 ‘빛과 어둠’이 업데이트 된다. 던전을 클리어하거나 미션 보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추억의 조각’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 내러티브 컬렉션에서 각종 장비와 차일드 소환권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월드보스 트라이얼에서는 리버스 라비린스의 주인으로 이용자에게 친근한 ‘므두셀라’가 보스 차일드로 등장한다. 플레이 시 얻을 수 있는 마경 조각으로 신규 차일드, 코어 럭키박스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시나리오 던전에서는 악마의 외형과 능력을 바꿔주는 신비의 연금술 공방, ‘리버스 라비린스’를 운영하는 므두셀라와 보탄의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3월 12일까지 내러티브 던전에서 ‘수상한 소설책’ 아이템을 모은 유저 중 누적 상위 50명과 추첨을 통해 50명, 총 100명에게 다음달 발간 예정인 ‘데스티니 차일드’ 소설책을 증정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 (https://cafe.naver.com/destinychi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