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드 게임스(IceBird Games)는 오늘(20일), 뮤지션 ‘헨리’가 참여한 힐링 판타지 MMORPG ‘스카이피아: 드림 디자이너(이하 스카이피아)의 첫 TV CF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천재 뮤지션’, ‘아이돌 그룹 출신’이란 힌트로 궁금증을 키어온 ‘스카이피아’의 히든 모델 정체가 ‘헨리’임이 밝혀졌다. 

이번에 공개한 CF 영상에는 ‘스카이피아’에 첫 발을 디딘 ‘헨리’가 궁수가 되고, 신비 시스템을 경험하며, 통통 튀는 매력의 마스코트 ‘쏭이’와 만나 사고까지 치고 마는 활약이 담겨 있다. 나아가 하늘 끝자락 구름 뒤에 가려진 미지의 낙원 ‘스카이피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내어 게이머들에게 ‘힐링’과 ‘모험’이 가득한 스’카이피아’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이스버드 게임스 관계자는 “헨리의 천진, 순수, 발랄함은 동화 같은 판타지, 힐링 게임 스카이피아를 어필하기에 최적이라 판단하여 적극 섭외에 나섰다”며, “정식 런칭까지 스카이피아는 ‘헨리’와 함께 여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그 매력을 어필해나갈 계획이다. 곧 만나게 될 스카이피아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카이피아’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으로, DIY 무기 제작, 마법 카드 수집, AR, 드래곤 펫 육성 등 남녀 불문, 게임 초보자까지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힐링형으로 완성 중인 게임이다. 

‘스카이피아’의 CF 영상과 사전예약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skypia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