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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가 이후 정규 클래스 첫 업데이트 ‘여전사/귀검제’ 등장
공중 스킬 사용으로 여전사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매력 발산
아바타 체험 이벤트 등 오는 1월 16일까지 다양하게 열려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에 새로운 직업 ‘여전사’ 캐릭터를 업데이트 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여전사는 격투가 이후 처음 업데이트 하는 정규 클래스로 하늘을 나르는 공중 스킬이 주요 특징이다. 화려한 검을 휘두르며, ‘더블 슬래쉬’, ‘단격포’ 등의 다양한 스킬을 뽐내는 여전사의 독특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여전사의 전직 캐릭터 ‘귀검제’는 ‘발도 스킬’을 통한 연계 기술과 ‘허공답보.순’, ‘진.섬광일격’ 등의 공중 스킬을 사용하는 만큼 3차원적인 액션에서 다각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엠은 신규 클래스 ‘여전사’ 업데이트와 함께 연말을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레벨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목표로 설정한 레벨을 달성하면 소정의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아바타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여전사 혹은 귀검제 캐릭터로 접속하면 ‘만월개화’ 아바타를 입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칭호 획득에 대한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기수 있도록 목표 레벨을 달성하면 즉시 칭호를 주는 ‘칭호 지급 이벤트’도 펼쳐진다. 모든 이벤트 오는 1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최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오픈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 밖에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ritik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