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 마피아 육성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오브 마피아’ 정식 서비스 시작
전세계를 주름잡는 실력자를 조력자로 만들고, 매력적인 미녀와 만나며 세력을 키울 수 있어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전체 이용자에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100% 지급 예정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마피아 육성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오브 마피아’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임 오브 마피아’는 마피아에 가담하여 세력을 키우고 특유의 느와르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마피아 육성 모바일 시뮬레이션이다. 이용자는 자신을 모함에 빠뜨린 진범과 방대한 암흑 조직망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갈며 자신이 속한 마피아 세력을 확장하고 마피아 중의 전설 대부를 목표로 할 수 있다. 

일본 야쿠자, 홍콩 암흑가의 정예, 이태리 마피아 조직부터 국제 정재계 엘리트, 지니어스 소년까지 각계각층의 실력자를 조력자로 두거나 승무원과 발레리나, 간호사 등과 만나 계승자를 양성하면서 자신만의 마피아 세력을 확고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이를 과시하기 위해 글로벌 이용자와 복싱장에서 결투를 펼치거나 조직연맹에서 외교 수완을 발휘하며 게임에 더욱 몰입하고 즐길 수 있다. 

‘게임 오브 마피아’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전체 이용자에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글로벌 사전예약 5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사전예약 페이지의 사전예약 인원 달성에 따라 제공하기로 했던 보상인 머니, 다이아목걸이, 용병, 자원 및 휘장 선물, 무력 수권 및 전집을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느와르 감성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오브 마피아를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정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는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대표적인 마피아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를 선보일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