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별자리’, ‘영력’ 등 개성있는 시스템으로 원작 소설의 판타지 요소 ‘극대화’
광활한 오픈 필드와 부드러운 조각감으로 높은 자유도 자랑, 육성의 재미 ‘일품’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는 2017년 큰 인기를 누렸던 ‘류송’ 작가의 동명 판타지 소설을 기반으로, 악기, 별자리, 영력 등 개성 넘치는 콘텐츠들이 두루 갖춰진 모바일 MMORPG다. 

또한 자유로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오픈 필드와 부드러운 조작감은 물론 각성과 진급, 마법진 등을 통해 캐릭터와 펫을 강화해 나가는 육성의 재미가 압권이다. 

이 게임은 나이트, 어쌔신, 헌터, 메이지 등 총 4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근접 물리형, 원거리 물리형, 원거리 마법형 등 유저 취향에 따라 육성할 수 있다.

‘8클래스 마법사의 회귀’ 정식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